국경없는 삶(한국 번역명 시시하게 살지 않겠습니다) 이건데
중산층 정도 집안에서 태어난 작가가 14살에 자기혼자 유럽에 가고, 집에서는 통역가가 되길 원했는데 자기는 화가가 되고싶어서 17살에 무작정 이태리 피렌체 국립미술원인가 거기서 유학함.
가난한 이태리 시인한테 빠져서 동거하고 애낳고 살앗는데 문제는 이 남자가 너무 무능해서 헤어지고 자발적으로 미혼모 됨.
애 키울라면 해리포터 작가처럼 돈을 벌어야 하니까 화가에서 만화가로 전직해서 그린게 바로 테르마이 로마이(천만부 돌파, 영화화 됨.) ㅋㅋ
머 글케 살다가 35살쯤에 21살짜리;; ㅈㄴ 연하 이태리 남자랑 결혼해서 미국에 살다가 지금은 이태리에 다시 왔다구 함
추천이유에서 느껴지는 해외진출 야망ㅋㅋㅋㅋㅋㅋ하지만 학생들은 본받으면 안될것같아요 저건 저분이라 성공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