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이가 레코멘에서 말해준거 tmi들 몇개 뿌린다....txt
무명의 더쿠
|
06-21 |
조회 수 278
1. 스페셜게스트로 즈밍이 온다고 얘기하고나서 진짜 뜬금없이..여자친구삼고 싶었다고 발언한적있음(ㅋㅋ제발) 아예 뜬금은 아닌게 방송은 안나왔지만 관계성 회차에서 일방적으로 화살표되어있었고 도쿠다레 메이킹에서도 덮쳤고(?)
사실 사심연기중.gif
윳카가 딱히 말해준적이 없어서 팬들이 다 궁금해하는 관계성이었는데 궁금만하다 영영 끝남 ㄸㄹㄹ
2. 고등학교때 카이지 과몰입해서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이 천박한 노예야!" 이런 대사 다 외워서 따라하고 놀았다 함. 하부랑 로케서 카이지 이야기 괜히나온게 아님(설명 : 카이지 도박은 황제>시민>노예>황제 상성의 게임)
3. 윳카는 요리를 거의 못함.. 음식을 좋아해서 유튭 요리채널도 보고 잘하고는 싶어함. 레코멘때부터 놀림받는 요소였는데 간바리키에서도 이어지는 중.. 최근 한 요리가 뭐냐니까 2년전에 오므라이스에 도전한적이 있다고 발언ㅋㅋ(2년전=최근ㅋㅋ) 사실은 최근에 계란후라이 해봤는데 망했다고..(계란후라이 망하는게 가능함?)요리라고 할수도없지만
4. 윳카는 고딩때 매년 발렌타인데이마다 친구들 줄 수제 초콜렛을 만들었음. (애들이 죄다 수제로 주니까 자기도 답례하기 위해서) 아빠가 맛을 봐줬는데 "설탕 안넣었니?"ㅋㅋㅋ
5. 스케줄 이동중엔 뭐하냐니까 자거나 만화본대. 멤버들 거의 잔다고.. 하부랑 같은방썼을때 각자의 시간을 보냄. 하부가 드래곤퀘스트하면서 큰소리로 실황을 하길래 어떻게 반응해야할지 몰라서ㅋㅋ 자기도 이어폰끼고 메이크업 스탭이 추천해줬던 강철의연금술사 2003년판 애니 봤다함.
정말 잼얘를 개많이해줬는데..... 전부 녹화했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