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혐생 끝나고 부리랑 막콘 간 후기 함 볼래? ㅋㅋㅋ
때는 613.. 토요일에도 일을 해야만하는 나는 2시 퇴근하고 기차를 탄 후 부산역에 내려서 1호선 전철을 탔다가 3호선 연산역에서 환승해서 종합운동장역으로 가야하는 빡센 일정이 있었지..
그 전날 쏟아지는 무시무시한 후기로 과연 공연장에 내가 들어갈 수는 있을까 하는 걱정을 미리 해서 위염이 다시 도졌지만, 하이브가 뒤늦게 정신을 차렸다는 공지를 보고 일단 가보자! 하고 땀나도록 뛰듯이 걸어갔어(체력 안배를 위해 뛰진 못했어)
그래도 지나가는 길에 윤기 현수막 찍고
윤기 버정 광고... 햇빛이 강해서 잘 찍히진 못했어ㅠ
그리고 아쉬운건 슈서 부채를 못 받은 점과 슈서 버스를 못 본 거 ㅠ ㅠㅠ
그래도 일단 도착 이때가 6시 ㅋㅋㅋ
전날 얼패로 난리난 탓인지 인패스 줄 개 길었고요..
기계 못 믿어서 나 역시도 인패스 줄에 섰고요...
40분 기다렸다가 겨우 팔찌랑 선물 받았음
그리고 또 뛰듯이 계단 올라가서 또 내려간다음 ㅠ
내 자리 겨우 찾아서 앉았지
무사 도착!
그리고 또 20분 딜레이돼서 지루한 시간 보내다가
공연이 시작됐고!!
윤기를 만났지!! 사실 2층인데도 무대가 잘 안 보여서
전광판에 의지했어ㅠㅠ
그래도 윤기가 돌출로 와주면 내 갤럭시 25 울트라를 이용해서 눈에 담을 수는 있었어
보이니? 열화된 화질에서도 뚜렷한 잘생김이ㅠㅠ
그 뒤로도 한번 더 와줬는데 짧다고 짧아 ㅠㅠ
그의 등을 보고 아쉬워했음 ㅠㅠ
그리고 멘트할 때 삐죽 솟은 머리가 넘 귀여웠어 ㅋㅋㅋㅋ
그리고 막콘에서 좋았던거
1. 맠드 미안해 엄마 떼창
2. 컴오버 때 플래시 이벤트 성공한거
3. 노래방 타임 땡, 매직샵ㅠㅠ
4.생축 노래할때 윤기 애교부렸던 거
😇 걍 다 좋음
그리고 숙소로 가기 위한 고난의 시간..
W구역이 제일 마지막 퇴장이라 안 그래도 늦었는데 길도 헤메고
버스도 막차까지 놓치고 택시도 안 잡히고 결국 종운역에서 줄서서 전철타고 숙소로 가서 뻗음
그런데 안내해주시는 부산 관계자분들 경찰분들 다 친절하셔서 좋았음
감사해요..
그리고 다음 날엔 부산 여행도 했어 ㅋㅋㅋ
전날 교통편때문에 꽤 힘들었는데 다음날 회복! 영도도 갔다가
아르떼 뮤지엄 가서 체험형 전시도 봤어
별 기대 안 했는데 꽤 재밌었음
특히 비가 내리는 전시에선 윤순이들은 바로 디데이 떠올리죠
마지막 관에서 윤기 얼굴 확인하고 나와서
해운대로 이동!
이때쯤 지쳐서 해변으로 안 내려가고 멀리서 사진만 찍었음
근데 여길 윤기는 런닝하면서 지나가면서 봤다고? 윤기 체력 무엇..
그리고 국밥 한그릇 하고 호랑이 젤라떡 사서
기차 놓칠까봐 부랴부랴 부산역까지 이동해서 무사히 기차타고 올라왔어 ㅋㅋㅋㅋㅋ
젤라떡 윤기처럼 말랑하고 맛있더라(?)
여튼 우왕좌왕 후기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