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도 잘 안써서 어색 ㅋㅋ
나는 방탄 다 좋아하는데 윤기가 내내 마음 쓰였어
더쿠 자체를 한동안 떠나있었고 다른 곳에서
윤기 응원하고 있었는데
윤기 소식듣고 여기 오고 싶더라
왠지 여기 있는 덬들한테 고마운 마음이 들어서
윤기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이제 곧 윤기 만날 날이 가까워지고 있는데
그날이 되면 여러 감정이 들거 같기도 하다
근데 결국 웃으며 보게 되겠지 싶어
더 성숙해지고 깊은 사람이 되어 올꺼라 믿어
그런 사람이니까
윤기도 덬들도 윤기 돌아오면 웃으며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