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슬퍼졌어
오랜만에 다른방에 갔다가 아직도 그대로라서
여전히 죽으라고 패는 인간들 보면 눈물부터나와
왜 그렇게까지 하는거냐고 묻기도 지쳤어 이젠
그래도 난 울 애옹 끝까지 사랑으로 보듬으려고
집사들아 같이 버텨줄거지
미움은 언젠가 사그라들고
영원히 남는 건 결국 사랑이야
그걸 믿어
오랜만에 다른방에 갔다가 아직도 그대로라서
여전히 죽으라고 패는 인간들 보면 눈물부터나와
왜 그렇게까지 하는거냐고 묻기도 지쳤어 이젠
그래도 난 울 애옹 끝까지 사랑으로 보듬으려고
집사들아 같이 버텨줄거지
미움은 언젠가 사그라들고
영원히 남는 건 결국 사랑이야
그걸 믿어
너무 끔찍하다
남자아나운서도 접대했다고.....? 누구한테...? 여자한테???
근데 저 사람들 누구임? 렉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