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쓰담쓰담...
다 지나간다.
다 괜찮아 질거다.
새벽 감성이려나.. ㅎ 슬쩍 왔다 가려다가 여기 있는 덬들 위로해주고 싶어서 흔적 남기고 가.
얘들아, 괜찮아... 살다보면 좋은 날도 슬픈 날도, 그럭저럭한 날도 있잖아? 아무리 죽도록 힘들었어도 뒤돌아 보니 다 지나간 시간이더라. 이 또한 지나갈거야.
윤기도 걱정 되지만 여기있는 덬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네... 혼자는 버거워도 같이 나누고 버티면 좀 낫더라. 나도 볼품 없지만 한 손 보탤게.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조금 더 마음 편한 날이 되길 바라. 다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