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오자마자 사서 조금씩읽다가 거의 다읽은상태에서 방치하고나서는 읽을생각이 안들다가
문득 생각나서 오늘 다읽었는데 아카링의 생각이 바뀐게 잘 느껴져서 좋았어! 이책 나왔을때의 아카링도 좋았는데
두번째 카미 들어가고 소속사도 생기고 요즘은 정말로 콤플렉스를 극복해서 무기로 쓰기까지하는 아카링을 보니 더욱 성장한게 느껴진다.
올해 총선도 힘내야겠어 :D
문득 생각나서 오늘 다읽었는데 아카링의 생각이 바뀐게 잘 느껴져서 좋았어! 이책 나왔을때의 아카링도 좋았는데
두번째 카미 들어가고 소속사도 생기고 요즘은 정말로 콤플렉스를 극복해서 무기로 쓰기까지하는 아카링을 보니 더욱 성장한게 느껴진다.
올해 총선도 힘내야겠어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