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meblo.jp/ske48official/entry-12280976359.html
* 부정적인 댓글 달거나 톡방에 가져갈 덬들은 뒤로가기 눌러서 돌방 공지 읽고 오기 ^-^ 돌방가면 있어라던가 쓰잘데기 없이 끌고 가서 두들겨패는데 안 썼으면 좋겠네
(중략)
まずおとといのTBSチャンネル1にて
選抜総選挙についてのゼロポジション生放送。
우선 엊그제의 TBS 채널 1에서
선발총선거에 대해 제로포지션 생방송.
私にとって4回目の生討論。
いつも議題が重くて大変だけど
いつも感謝してもしきれないほど
悩んで語って失敗もして
成長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저에게 있어서 4번째의 실시간 토론.
언제나 의제가 무거워 큰실이지만
언제나 감사해도 힘들 정도로
고민을 말하고 실패도 하며
성장 할 수 있는 곳이에요.
考える場、語る場を設けていただいて
しかも本音を探ってもらえた時間
本当に皆様からのSKE愛しかない。
생각하는 자리, 말할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게다가 본심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
정말 모든 분들로부터의 SKE 사랑밖에 없어.
討論で私たちを導いてくださる宇野常寛さん、
青山Pを初めとしたゼロポジスタッフさん、
竹中さん、おとといは青木さんも加わって
ここに書ききれないほど皆様が
대담에서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는 우노 츠네히로씨,
아오모리P를 비롯한 제로포지 스탭분들,
타케나카씨, 엊그제는 아오키씨도 더해
여기에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여러분이
経験不足な私たちに愛を持って
生放送での荒治療を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笑)
경험부족인 우리들에게 사랑을 가지고
생방송에서 거친 치료를 해 주셨어요 (웃음)
私たちの
涙と一緒に出て来た本音や悔しさで
熱くなったよ。と言ってくださる方がいたこと
本当に本当に救いでした。
우리들의
눈물과 함께 나온 본심과 분함으로
뜨거워졌어.라고 말해주신 분들이 계셨던 것
정말 정말 구원받았어요.
本当の自分を出すのって怖いです。
だって自分でもよく知らないから。
そんな自分でも知らない姿がでて来て怖いときに
気持ちに寄り添ってくれる人がいるって
とても幸せなことなんです。
진짜 저를 내보이는건 무서워요.
그게 나 스스로도 잘 모르니까.
그런 나도 모르는 내가 나와서 무서운 때
그 기분에 기대주시는 분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것이에요.
人生でやりたいことや願望はいくつかあるけれど
SKEでやりたいことを私は諦めずに叶えたいです。
だから今も私はSKEにい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인생에서 하고 싶은 것이나 소망은 몇가지 있지만
SKE로 하고 싶은 것을 저는 포기하지 않고 이루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 SKE에 있어요.
活動をまだ続けさせてもらうことで
今後のSKEになって欲しい姿を叶えるための力になりたいし
須田が今後の芸能界でなりたい姿に繋げたいし
それがファンの方と私をずっと先まで繋いでくれると思うから。
활동을 아직 이어간다는 것으로
이후의 SKE로 바라는 모습을 이루기 위한 힘이 되고 싶고
스다가 이후의 연예계에서 되고 싶은 모습으로 이어가고 싶고
그것이 팬분들과 나를 이 이후로도 이어준다고 생각하니까.
だから8年目の今も全力でアイドルやれてるんですよ。
그래서 8년째인 지금도 전력으로 아이돌을 하고 있어요.
私ってイロモノ扱いされること
アイドルとして邪道に見られたことが多いけど
実は本当に純粋にやってきてるんですからね？
저도 색깔론자로 취급받지만
아이돌로서의 사도(올바르지 못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많지만
사실은 정말로 순수하게 하고 있으니까요.
100%アイドルでやってきた自分に自信があるけど…
100% 아이돌로 해 온 저에게 자신이 있지만...
皆、知ってた(*´-`)？
모두, 알고 있었어 (*´-`)？
須田亜香里（25）のささやかな心配ごとです(笑)
스다 아카리(25)의 사소한 걱정거리에요 (웃음)
でも、無理して真面目にやってるわけでもなくて
皆がいるからどんな挑戦も試練も本当に楽しい。
ありがとう^^
그렇지만, 무리해서 진면목으로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있기 때문에 어떤 도전도 시련도 정말 즐거워.
고마워^^
(중략)
* 부정적인 댓글 달거나 톡방에 가져갈 덬들은 뒤로가기 눌러서 돌방 공지 읽고 오기 ^-^ 돌방가면 있어라던가 쓰잘데기 없이 끌고 가서 두들겨패는데 안 썼으면 좋겠네
(중략)
まずおとといのTBSチャンネル1にて
選抜総選挙についてのゼロポジション生放送。
우선 엊그제의 TBS 채널 1에서
선발총선거에 대해 제로포지션 생방송.
私にとって4回目の生討論。
いつも議題が重くて大変だけど
いつも感謝してもしきれないほど
悩んで語って失敗もして
成長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저에게 있어서 4번째의 실시간 토론.
언제나 의제가 무거워 큰실이지만
언제나 감사해도 힘들 정도로
고민을 말하고 실패도 하며
성장 할 수 있는 곳이에요.
考える場、語る場を設けていただいて
しかも本音を探ってもらえた時間
本当に皆様からのSKE愛しかない。
생각하는 자리, 말할 자리를 만들어주셔서
게다가 본심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
정말 모든 분들로부터의 SKE 사랑밖에 없어.
討論で私たちを導いてくださる宇野常寛さん、
青山Pを初めとしたゼロポジスタッフさん、
竹中さん、おとといは青木さんも加わって
ここに書ききれないほど皆様が
대담에서 우리들을 이끌어주시는 우노 츠네히로씨,
아오모리P를 비롯한 제로포지 스탭분들,
타케나카씨, 엊그제는 아오키씨도 더해
여기에 다 쓸 수 없을 정도로 여러분이
経験不足な私たちに愛を持って
生放送での荒治療をしてくださっています(笑)
경험부족인 우리들에게 사랑을 가지고
생방송에서 거친 치료를 해 주셨어요 (웃음)
私たちの
涙と一緒に出て来た本音や悔しさで
熱くなったよ。と言ってくださる方がいたこと
本当に本当に救いでした。
우리들의
눈물과 함께 나온 본심과 분함으로
뜨거워졌어.라고 말해주신 분들이 계셨던 것
정말 정말 구원받았어요.
本当の自分を出すのって怖いです。
だって自分でもよく知らないから。
そんな自分でも知らない姿がでて来て怖いときに
気持ちに寄り添ってくれる人がいるって
とても幸せなことなんです。
진짜 저를 내보이는건 무서워요.
그게 나 스스로도 잘 모르니까.
그런 나도 모르는 내가 나와서 무서운 때
그 기분에 기대주시는 분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것이에요.
人生でやりたいことや願望はいくつかあるけれど
SKEでやりたいことを私は諦めずに叶えたいです。
だから今も私はSKEにいさせてもらっています。
인생에서 하고 싶은 것이나 소망은 몇가지 있지만
SKE로 하고 싶은 것을 저는 포기하지 않고 이루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도 저는 SKE에 있어요.
活動をまだ続けさせてもらうことで
今後のSKEになって欲しい姿を叶えるための力になりたいし
須田が今後の芸能界でなりたい姿に繋げたいし
それがファンの方と私をずっと先まで繋いでくれると思うから。
활동을 아직 이어간다는 것으로
이후의 SKE로 바라는 모습을 이루기 위한 힘이 되고 싶고
스다가 이후의 연예계에서 되고 싶은 모습으로 이어가고 싶고
그것이 팬분들과 나를 이 이후로도 이어준다고 생각하니까.
だから8年目の今も全力でアイドルやれてるんですよ。
그래서 8년째인 지금도 전력으로 아이돌을 하고 있어요.
私ってイロモノ扱いされること
アイドルとして邪道に見られたことが多いけど
実は本当に純粋にやってきてるんですからね？
저도 색깔론자로 취급받지만
아이돌로서의 사도(올바르지 못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많지만
사실은 정말로 순수하게 하고 있으니까요.
100%アイドルでやってきた自分に自信があるけど…
100% 아이돌로 해 온 저에게 자신이 있지만...
皆、知ってた(*´-`)？
모두, 알고 있었어 (*´-`)？
須田亜香里（25）のささやかな心配ごとです(笑)
스다 아카리(25)의 사소한 걱정거리에요 (웃음)
でも、無理して真面目にやってるわけでもなくて
皆がいるからどんな挑戦も試練も本当に楽しい。
ありがとう^^
그렇지만, 무리해서 진면목으로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모두가 있기 때문에 어떤 도전도 시련도 정말 즐거워.
고마워^^
(중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