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かえりなさい♪
SKE48 チームEリーダー須田亜香里です!!
다녀오셨어요♪
SKE48 팀 E 리더 스다 아카리에요!!
皆さん読んでくださったり
コメントくださったり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여러분 읽어주시거나
코멘트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今日も充実しておりました!
お仕事の合間に読むコメントにもたくさん幸せもらいました♪
오늘도 충실하게 하고 왔어요!
일하는 틈틈히 읽는 코멘트에도 많은 행복을 받았어요♪
昨日は2月18日と3月4日放送の
NHKさんにて放送の
Uta-Tubeの収録に参加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어제는 2월 18일과 3월 4일 방송의
NHK씨에서 방송의
Uta-Tube의 수록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今回も楽屋に出演メンバー全員のウタチューブポスターがいっぱい!
이번에도 대기실에 멤버 전원의 우타튜브 포스터가 잔뜩!

これ毎回作るのって実は大変だと思うんです。
なのにこれを定番のようにしてくださる
ウタチューブさんから私たちへの愛が毎回沁みます(´;ω;`)
이걸 매번 만든다는 것은 정말 힘들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걸 항상 해 주시는
우타튜브씨에서 우리들로의 사랑이 매번 마음 깊이 느껴져요(´;ω;`)
拠点であり帰ってくるべき地元は名古屋で
その地元のスタッフさんに
そんなふうに大切に思っていただけている私たちは本当に幸せです。
거점으로 있는 돌아와야만 하는 지역은 나고야로
그 지역의 스탭분들이
그렇게 소중하게 생각 해 주시고 있는 우리들은 정말 행복해요.
その感じをぜひ皆さんにも
放送で一緒に実感していただきたい!
お楽しみに^_^
그 느낌을 부디 여러분과도

浅井裕華様が帰り際にこの紙を
「須田さん、持って帰ってもいいですか?」
とモジモジしながら言ってきて
可愛いやつやなー。って思った。
아사이 유카님이 돌아가면서 이 종이를
"스다씨, 가지고 돌아가도 될까요?"
라고 쭈뼛쭈뼛거리며 말해줘서
귀여운 녀석이네-. 라고 생각했어.

放送で観て欲しい出番はたくさんあるんですが
若手での曲披露が悔しいほど可愛いかった。。
방송에서 봐 줬으면 하는 차례는 잔뜩 있지만
어린 아이들의 피로곡이 분할 정도로 귀여웠어..
大人には出せないものってやはりあるんですねー( ̄  ̄)
어른은 할 수 없는 것이란건 역시 있네요-( ̄  ̄)
とはいえ
若手を見て可愛いなー。と思える自分に
大人になったなー。と思う今日この頃。笑
하지만
어린 아이들을 보고 귀엽네-. 라고 생각하는 저를
어른이 됐네-. 라고 생각하는 요즘. (웃음)

※これは大人組
左から矢方美紀ちゃん、高柳明音さん、須田亜香里
※이것은 어른조
왼쪽부터 야카타 미키쨩, 타카야나기 아카네씨, 스다 아카리
ま、大人にしか出せないものもたくさんありますけどねd( ̄  ̄)
뭐, 어른만 내지 못하는 것도 많이 있지만요d( ̄  ̄)
あなたがどちらを選ぶかは…本能にお任せします♪
당신이 어느쪽을 선택할지는... 본능에 맡길게요♪
本能が私に傾いたらそれは本物だって思っていいよね( ̄ー ̄)♪
본능이 나에게 기운다면 그것은 진짜라고 생각해서 좋아( ̄ー ̄)♪

みきてぃがいる楽屋の明るさが好き。
巻き込まれる(^。^)てへ
미키티가 있는 대기실의 밝음이 좋아.
휘말려버렸어(^。^)테헤
さ!明日も頑張りましょ♪
자! 내일도 힘냅시다♪
須田亜香里
스다 아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