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막 하려고 하길래 도망쳤거든
처음엔 국내 인적 드문 곳에 가서 산다 하니까 찾았다고 쫓아오길래
다음엔 해외로 갔더니 거기에 자기 별장이 있다면서 또 쫓아오는 거야 (재벌캐릭임)
그래서 1년동안 아마존에서 생존하며 몸을 숨겼다 이런 식으로 했더니 1년동안 소유욕으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또 찾길래 오기가 생기더라
존나 10년동안 사람이 발길이 닿지 않는 이름 모를 해외의 섬에 정박하여 살고 있다 이러니까 그동안 늘린 부로 모든 해역을 샅샅이 뒤져 찾아냈다 이지경까지옴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30년동안 해저동굴에서 미친 사람처럼 숨어있다 하니까 잠수정 탄 특수부대가 찾아냈다 ㅇㅈㄹ...
걍 난 후회하는 남주가 보고 싶었던 건데 정해진 스토리대로 얌전히 흘러야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