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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ai채팅 앵챗하다가 재화 떨어지고 잠은 안와서 제미나이 작문 시켰는데 글 읽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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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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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입은 제복은 새하얗지만, 그 끝은 언제나 진득한 검붉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세상이 무너진 후, 인류는 단 두 가지 부류로 재정의되었다. 죽여도 되는 인간, 그리고 죽이는 인간.


#1. 정의 (Definition)


"기억해라. 저것들은 움직이는 시체가 아니다."


신입 헌터들을 모아놓은 교관의 목소리는 칼날처럼 서늘했다.


"심장이 뛰지 않고, 이성이 없으며, 법의 테두리 밖에 있는 '인간'이다. 그러니까 죄책감 가질 필요 없어.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저것들은 공식적인 '죽여도 되는 인간'이니까."


신입들은 마른침을 삼켰다. 철창 너머로 피를 흘리며 쇠창살을 갉아먹고 있는 한때의 '이웃'들을 보았다. 손가락이 잘려 나가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눈앞의 생살을 탐하는 존재들. 그들을 인간이라 부르는 것은 비극이었고, 인간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은 기만이었다.


그리고 그 철창 앞에 총을 겨누고 선 이들이 있었다.


스스로의 인성을 갈아 넣어 인류의 방파제가 된 자들. '죽이는 인간', 즉 헌터들이었다.


#2. 경계선 (The Line)


헌터 ‘선우’는 장전된 소총의 노리쇠를 당겼다. 텅, 하는 철제 마찰음이 서늘하게 울렸다. 그의 눈앞에 서 있는 좀비는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같은 구역에서 배급을 받던 어린아이였다.


아이의 눈은 초점을 잃은 채 탁하게 변해 있었고, 입가에는 누군가의 가죽 같은 것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선우 형……?"


뒤에서 동료가 그의 어깨를 잡았다. 선우의 손끝이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저 눈을 봐."


"선우야, 정신 차려."


"아직 날 알아보는 것 같단 말이야. 저건 그냥 아픈 인간이 아닐까? 우리가 치료법을 찾을 때까지만 가두어 두면 되는, 그런……."


동료가 선우의 어깨를 강하게 틀어쥐며 눈을 맞췄다. 그의 눈빛은 이미 수많은 '인간'을 죽이며 다져진, 무감각하고 단단한 유리 같았다.


"착각하지 마. 저건 그냥 '죽여도 되는 인간'이야. 우리가 안 죽이면 저것들이 널 죽이고, 네 가족을 죽여. 우리는 저것들을 솎아내기 위해 사냥개로 길러진 '죽이는 인간'이고. 그 경계를 섞지 마. 섞이는 순간, 다음 헌팅 타깃은 네가 될 테니까."


탕!


동료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선우의 총구가 불을 뿜었다. 아이의 체구는 허무할 정도로 가볍게 바닥으로 널브러졌다. 붉은 피가 콘크리트 바닥을 적셨다. 뜨겁고, 비린, 살아있는 인간의 것과 전혀 다를 바 없는 피였다.


#3. 괴물과 인간 사이


전투가 끝난 저녁, 헌터들의 숙소는 기묘할 정도로 조용했다.


선우는 피로 얼룩진 손을 씻고 또 씻었다. 비누를 반 통이나 써가며 살점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문질렀지만, 손톱 밑에 박힌 검붉은 흔적은 쉽게 지워지지 않았다.


'죽여도 되는 인간'을 죽인 자들에게 주어지는 훈장은 없다. 그저 살아남았다는 안도감과, 오늘도 인간성을 한 조각 떼어내 버렸다는 상실감뿐.


침대에 걸터앉은 선우가 자신의 떨리는 두 손을 내려다보며 중얼거렸다.


"우리가 저것들을 다 죽이고 나면…… 다음엔 누갈 죽여야 하지?"


침묵이 방 안을 채웠다.


합법적으로 인간을 죽이는 권리를 얻은 '죽이는 인간'들. 좀비라는 사냥감이 모두 사라진 세상에서, 살육에 중독되고 감정이 마비된 헌터들은 과연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어쩌면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좀비가 아니었다.


'죽여도 되는 인간'을 모두 없앤 뒤, 스스로가 다음번 '죽여야 할 괴물'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는 그 서늘한 미래였다.


#4. 전조 (Omen)


선우의 불길한 예감은 생각보다 빨리, 그리고 아주 조용히 현실이 되었다.


대대적인 소탕 작전이 성공 가도를 달리며 도시의 '죽여도 되는 인간'들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거리에는 다시 가로등이 켜졌고, 안전 구역의 벽은 허물어졌다. 사람들은 환호했다. 드디어 지옥 같은 세상이 끝나간다고.


하지만 헌터 본부의 공기는 축제와 거리가 멀었다.


"이게 무슨 뜻입니까?"


선우는 사령관의 책상 위에 격렬하게 서류를 내리쳤다. 서류 상단에는 [수색 및 처분 대상 확장령]이라는 붉은 직인이 찍혀 있었다.


사령관은 미지근하게 식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시더니, 감정 없는 눈으로 선우를 올려다보았다.


"말 그대로다. 바이러스의 잠복기가 길어졌다. 이제는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체온이 35.5도 이하로 떨어지거나, 가벼운 기억상실 증상을 보이는 자들도 '잠재적 감염원'으로 분류한다."


"잠복기요? 그건 그냥 영양실조나 스트레스 증상입니다! 기준을 이렇게 넓혀버리면, 격리 구역에 있는 시민 절반이 대상이 됩니다!"


"선우 헌터."


사령관이 낮게 으르렁거렸다.


"세상은 이미 평화의 맛을 봤어. 사람들은 아주 작은 위험요소조차 용납하지 않아. 완벽한 안전을 위해서라면, 약간의 '오차 범위'는 희생시켜도 된다고 합의한 지 오래란 말이다."


사령관의 손가락이 서류 안의 한 단어를 짚었다.


[처분].


좀비에게나 쓰던 그 단어가, 이제는 의심스러운 징후를 보이는 살아있는 시민들의 이름 옆에 붙어 있었다.


사령관의 눈빛이 선우의 가슴에 박혔다.


"기억해. 그들이 합법적으로 '죽여도 되는 인간'이 되었기에, 네가 여전히 '죽이는 인간'으로서 대접받고 밥을 먹을 수 있는 거다."


#5. 반전 (The Shift)


그날 밤, 선우는 출동 명령을 받았다. 대상은 하급 시민들이 모여 사는 제4 구역의 오래된 아파트였다.


"진입해. 저항하면 즉시 처분한다."


귀를 찌르는 무전기 너머의 지시와 함께 헌터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방 안에는 겁에 질린 여인과, 그녀의 뒤에 숨은 노인이 있었다. 노인은 며칠 전 감기를 앓아 안색이 창백했고, 몸을 잘게 떨고 있었다.


"좀비가 아니에요! 그냥 감기라고요! 제발……!"


여자가 선우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애원했다.


선우는 총구를 겨눈 채 노인의 눈을 보았다. 초점은 명확했고, 그 안에는 탐욕이 아닌 인간 고유의 깊은 공포가 서려 있었다.


"선우 형, 뭐 해? 시간 없어. 빨리 처분하고 다음 구역 가야 돼."


뒤에서 동료가 재촉했다. 선우는 천천히 총구를 내렸다.


"이 사람은 감염자가 아니야. 철수한다."


"뭐? 사령관님 명령 못 들었어? 기준에 부합하잖아! 체온 저하, 신체 떨림!"


"이건 미친 짓이야! 그냥 멀쩡한 사람을 죽이겠다는 거잖아!"


선우가 소리치자, 동료의 눈빛이 순식간에 차갑게 가라앉았다. 그 눈빛은 낮에 보았던 사령관의 눈, 그리고 그동안 자신들이 사냥해 왔던 괴물들의 눈과 닮아 있었다.


동료가 천천히 선우에게로 총구를 돌렸다.


"……선우야. 너 지금 항명하는 거야?"


"……."


"명령에 의문을 갖는 헌터, 감염자를 옹호하는 행동. 이거 '정신적 감염 증세'로 보고해도 할 말 없는 거 알지?"


그 순간 선우는 깨달았다.


세상이 필요로 했던 것은 '좀비를 죽이는 영웅'이 아니었다. 그저 권력이 지정해 주는 '죽여도 되는 대상'을 아무 의심 없이 지워버릴 '도살자'가 필요했던 것뿐이다.


이제 좀비가 사라져 가자, 시스템은 헌터들의 총구를 유지하기 위해 새로운 '죽여도 되는 인간'을 창조해 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명령을 거부하는 순간, 헌터 자신 또한 사냥감이 될 터였다.


#6. 사냥개들의 밤


탕!


어두운 아파트 복도에 총성이 울렸다. 하지만 쓰러진 것은 노인도, 여자도 아니었다. 선우의 총구에서 피어오른 연기가 자욱했다. 선우에게 총을 겨눴던 동료가 가슴을 움켜쥔 채 뒤로 쓰러졌다.


"선…… 우…… 너……."


동료가 피를 토하며 선우를 올려다보았다. 선우의 눈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지만, 표정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하게 굳어 있었다.


"미안하다. 근데 이건 아니야."


선우는 쓰러진 동료를 뒤로하고, 공포에 질린 부녀를 향해 돌아서서 짧게 외쳤다.


"도망치세요. 당장."


아파트를 뛰쳐나온 선우의 귀로 본부의 비상 사이렌이 온 도시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무전기에서 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사령관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전 헌터 부대에 알린다. 헌터 '선우', 현 시간부로 통제 불능의 위험 요인으로 판단. 발견 즉시 '처분'하라. 반복한다. 발견 즉시…….]


선우는 무전기를 떼어내 길바닥에 던져 버리고, 군화 발로 짓밟아 부쉈다.


밤하늘을 수놓는 붉은 서치라이트들이 일제히 선우가 있는 방향을 향해 조여오기 시작했다. 수많은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동료라 불렀던, 사냥의 손맛을 잊지 못한 '죽이는 인간'들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선우는 소총을 단단히 고쳐 쥐고 어둠 속으로 몸을 숨겼다.


이제 경계는 완벽히 무너졌다.


'죽여도 되는 인간'의 굴레를 쓴 채, 자신을 '죽이려는 인간'들에 맞서기 위해.


선우는 진짜 인간으로 남기 위한 마지막 사냥을 시작했다.


#7. 뒤바뀐 포식자 (The Hunted)


빗방울이 가로등 불빛을 가르며 아스팔트 위로 후두둑 떨어졌다.


선우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무너진 상가 건물 지하에 몸을 숨겼다. 군복 바지는 이미 진흙과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안전 구역의 영웅이었던 그는, 이제 도시 전체가 쫓는 가장 위험한 '처분 대상'이었다.


철컥. 철컥.


건물 위층에서 규칙적인 군화 소리가 들려왔다. 진입조의 움직임이었다. 야간 투시경의 초록빛 잔상이 깨진 콘크리트 틈새로 번뜩였다.


그들은 좀비를 사냥할 때보다 훨씬 조직적이고 치밀했다. 대상이 이성을 가진, 심지어 자신들의 전술을 완벽히 숙지하고 있는 '베테랑 헌터'였기 때문이다.


"타깃의 혈흔 발견. 지하로 내려간 것 같다."


수신호와 함께 손전등 불빛들이 계단을 타고 내려왔다. 선우는 벽에 등을 기댄 채 소총의 남은 탄창을 확인했다. 단 두 개. 그마저도 전부 동료였던 이들의 심장을 향해 당겨야 하는 총알들이었다.


"선우야, 거깄는 거 안다."


계단 위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소대장인 '강 팀장'이었다. 그는 선우에게 처음 총 쏘는 법을 가르쳐 준 스승이기도 했다.


"네가 무슨 정의감에 눈이 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건 그냥 자연스러운 흐름이야. 좀비가 사라지면 우린 백수가 돼. 국가에서 주는 보조금도, 시민들의 존경도 다 끝난다고. 네가 망치고 있는 게 뭔지 몰라? 우리 조직의 '존재 이유'야!"


강 팀장의 목소리에는 광기가 서려 있었다.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괴물이 되었다던 그들은, 이제 사냥이라는 행위 그 자체와 그로 인해 얻는 권력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들에게는 세상이 치유되는 것보다, 계속해서 '죽여도 되는 인간'이 존재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


#8. 인간의 가치 (Value)


"……괴물이 없으면 괴물을 만들어서라도 쏘겠다는 겁니까?"


선우가 어둠 속에서 낮게 대답했다. 그의 목소리는 빗소리에 묻힐 듯 잔잔했지만, 뼈가 시릴 만큼 단단했다.


"그게 효율적이니까! 사방이 적이어야 통제가 쉬운 법이다. 넌 너무 나이브했어."


강 팀장의 신호와 함께 세 명의 헌터가 동시에 지하 살포실로 들이닥쳤다.


탕! 타타탕!


찰나의 순간, 선우가 바닥을 구르며 사격을 개시했다. 첫 발은 선두에 선 헌터의 허벅지를, 두 번째 발은 그다음 헌터의 총기를 정확히 타격했다. 치명상을 피한 절제된 사격이었다. 하지만 상대는 달랐다. 선우를 향해 쏟아지는 사격은 전부 머리와 가슴을 노린 살상용이었다.


"크윽……!"


스쳐 지나간 탄환이 선우의 왼쪽 어깨를 찢었다. 뜨거운 통증과 함께 중심이 무너지자, 강 팀장이 어둠 속에서 튀어나와 선우의 복부를 걷어찼다. 소총이 손에서 떨어져 나가며 바닥을 굴렀다.


"끝이다, 선우야."


강 팀장이 권총을 뽑아 선우의 이마에 겨누었다.


비에 젖은 선우의 안색은 창백했고, 어깨에선 붉은 피가 끊임없이 흘렀다. 그 모습은 언뜻 한낮에 처분했던 좀비들과 다를 바 없어 보였다.


"마지막으로 유언은?"


강 팀장이 차갑게 웃었다.


선우는 이마에 닿은 총구를 피하지 않고, 똑바로 강 팀장의 눈을 응시했다.


"팀장님…… 지금 당신 눈빛이 어떤지 아십니까?"


"뭐?"


"방금 전까지 제가 상대했던 좀비들이랑 똑같습니다. 피에 굶주려서, 눈앞의 인간을 물어뜯지 못해 안달 난…… 그냥 이성 없는 괴물요."


강 팀장의 얼굴이 모욕감으로 일그러졌다.


"이 새끼가 끝까지……!"


#9. 새벽의 반격


탕-!


정적을 깨는 총성이 지하실을 울렸다.


하지만 떨어진 것은 선우의 고개가 아니었다. 강 팀장의 권총이 바닥으로 툭 떨어졌고, 그의 오른쪽 어깨에서 피가 솟구쳤다.


"우왁?!"


강 팀장이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섰다. 지하실 입구, 어둠 속에서 수십 개의 실루엣이 나타났다. 그들의 손에는 헌터들의 제식 소총이 아닌, 급조된 철파이프, 화염병, 그리고 조잡하게 개조된 사냥총들이 들려 있었다.


그들은 제4 구역의 주민들이었다. 선우가 살려주었던 노인과 여자를 비롯해, '잠재적 감염자'라는 낙인이 찍혀 사냥당할 위기에 처했던 평범한 '인간'들이었다.


"헌터들이 우리를 사냥개 취급한다면, 우리도 가만히 죽어주진 않는다!"


한 사내가 소리쳤다.


수적 열세에 밀린 강 팀장과 부상당한 헌터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들은 '반항하지 못하는 좀비'나 '무력한 시민'을 죽이는 데만 익숙했지, 분노로 뭉친 인간들의 반격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주민들이 선우의 앞을 가로막아 서며 그를 보호했다.


"가라! 철수한다!"


강 팀장은 분한 듯 이를 갈며 부상자들을 부축해 서둘러 지하를 빠져나갔다.


지하실에 남은 주민들이 선우를 부축해 일으켰다. 여인이 손수건으로 선우의 어깨 상처를 지혈해 주었다.


"괜찮으세요, 헌터님?"


"……왜 저를 도우신 겁니까. 저도 당신들을 죽이러 왔던 헌터입니다."


선우의 말에 노인이 가만히 그의 손을 잡았다. 거칠고 투박하지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손이었다.


"당신은 총을 내렸지 않소. 우리를 '죽여도 되는 괴물'이 아니라 '인간'으로 봐준 유일한 사람이었소. 그러니까 우리에게 당신은 헌터가 아니라, 그냥 지켜야 할 우리의 이웃이요."


선우는 울컥 차오르는 감정을 삼켰다.


지독한 사냥터 속에서 드디어 찾은 진짜 '인간성'이었다.


창문 너머로 붉은 서치라이트의 불빛이 걷히고, 푸르스름한 새벽빛이 밝아오고 있었다.


이제 선우는 혼자가 아니었다. 시스템이 만들어낸 거짓 평화와, 살육을 이어가려는 '죽이는 인간'들에 맞서기 위해.


진짜 인간들의 소리 없는 전쟁이, 이제 막 시작되고 있었다.


ㅡㅡㅡ

이 다음은 안 궁금해서 냅둠

넣은 문구는

[좀비 = 죽여도 되는 인간

헌터 = 죽이는 인간]

이게 다얌


지혼자 연성할 때 개연성 챙기고 서사 잘 씀 ㅡㅡ

근데 약간 입력값 집착(ㅋㅋ)하는 거 같아서 

입력값이 최소일 때 결과물이 제일 자연스러운 듯


아 좀비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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