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궁에 후궁으로 들어가는 걍 클리셰 스토리였는데 어찌저찌 잘돼서 애기 낳고 오손도손 살다가 아이들도 커서 혼인하고... 둘이 중년 돼서 손자 손녀들이 마당 뛰어다니는 소리 들으면서 웃고.....
평온하게 두사람이 같이 늙어가다 끝 마주하는 이야기였는데 그 마지막 순간에 둘이 손잡고 나긋나긋 대화하는게 진심 너무 슬펐음...
평온하게 두사람이 같이 늙어가다 끝 마주하는 이야기였는데 그 마지막 순간에 둘이 손잡고 나긋나긋 대화하는게 진심 너무 슬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