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카시타로 (자작곡) - 쏙독새의 별
https://youtube.com/watch?v=jwFF-IZVAdY
あの太陽にあこがれた
저 태양을 동경했어
届け届け届け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誰かが教えてくれた
누군가가 가르쳐 주었어
生まれたときに全部決まると
태어났을 때 전부 정해진다고
何も悲しくなんかない
슬프다거나 하지는 않아
当たり前だ
당연한거야
汚れた羽に小さな目
더러워진 날개에 작은 눈
鷹に良く似た鳴き声だけど
매와 꼭 닮은 울음소리지만
憎しみと苦しい言葉
미움과 듣기 괴로운 말이
突き刺されて
내리꽂혀
夜の闇に隠れては
밤의 어둠에 가려져서는
答えを探してたけど
대답을 찾고 있었지만
なぜだろう わけもなく
어째서일까 왜인지 모르게
泣きたくなった
울고 싶어졌어
満天の星に願いをこめたなら
온 하늘의 별에게 소원을 빌었다면
孤独の先に飛べるはずさ
고독의 끝에 날아오를 수 있을테지
僕の体は燃えて消えたけれど
내 몸은 불타 사라졌지만
もう一回もう一回飛び立てる
한 번 더 한 번 더 날아오를 수 있어
生きることは悲しいね
산다는 건 슬픈 일이네
気づかずに誰かを傷つけて
모르는 새 누군가를 상처 입히며
誰より僕が僕のこと 許せなくて
누구보다 내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誰かに愛されたいと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願うことなど一度もなくて
바랐던 적 한 번도 없이
変わらないまま生きていたい
변함 없이 이대로 살아가고 싶어
それだけだよ
그 뿐이야
夜の闇に輝いた 青白い光だけが
밤의 어둠 속에서 빛난 창백한 빛만이
なぜだろう わけもなく
어째서일까 왜인지 모르게
優しく見えた
따듯해보였어
満天の星に叫び続けたなら
온 하늘의 별에게 계속해서 소리쳤다면
この想いだけ届けばいいや
이 마음이 전해지기만 했다면 된거야
僕の体はもう動かないけれど
내 몸은 이제 움직이지 못하지만
もう一回もう一回飛び立てる
한번 더 한번 더 날아오를 수 있어
届くはずないと笑う声も消え
닿을리 없다며 비웃는 소리도 사라지고
もはや誰もいない
어느새 아무도 없어
やっと僕は僕の世界を 手に入れた
겨우 나는 나의 세상을 손에 넣었어
満天の星に願いをこめたなら
온 하늘의 별에게 소원을 빌었다면
孤独の先に飛べるはずさ
고독의 끝에 날 수 있을테지
僕の体は燃えて消えたけれど
내 몸은 불타 사라졌지만
もう一回もう一回飛び立てる
한 번 더 한 번 더 날아오를 수 있어
あの星空にあこがれた
그 하늘의 별을 동경했어
届け届け届け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ずっと青白く燃える
계속해서 창백하게 타오르는
どこかにあるよだかの願いは
어딘가에 있을 쏙독새의 소원은
地上を照らし続けて 輝いてる
늘 땅을 비추며 빛나고 있어
------------------------------------
매와 비슷하지만 못생겼다며 홀대당하던 쏙독새는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으며 살다가 문득 자신이 이 벌레들을 죽이듯 자신도 매에게 죽임당해 허무하게 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죽어서라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었던 쏙독새는 태양과 별에게 부탁해서 자신도 별이 되게 해달라고 하지만 비웃음당하고 말아. 그래도 쏙독새는 굴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해 계속해서 하늘로 날아가다가, 어느 순간 몸이 불타며 별처럼 빛을 발해서 아직까지도 빛나고있어. 라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 '쏙독새의 별' 이야기야ㅎㅎ 이를 바탕으로 이토가 쓴 곡!
이토가 최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토가 부른 곡들중에 추천하고픈 곡들이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할지 엄청 망설임ㅠㅠㅠㅠ 그리고 내린 결론은 다 올리면 되지!!! 였음ㅋㅋㅋ 1일 1곡이면 1년에 365곡이나 올릴수있다제?? 그럼 중복 우타이테가 있는건 어쩔수 없다제??
https://youtube.com/watch?v=jwFF-IZVAdY
あの太陽にあこがれた
저 태양을 동경했어
届け届け届け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誰かが教えてくれた
누군가가 가르쳐 주었어
生まれたときに全部決まると
태어났을 때 전부 정해진다고
何も悲しくなんかない
슬프다거나 하지는 않아
当たり前だ
당연한거야
汚れた羽に小さな目
더러워진 날개에 작은 눈
鷹に良く似た鳴き声だけど
매와 꼭 닮은 울음소리지만
憎しみと苦しい言葉
미움과 듣기 괴로운 말이
突き刺されて
내리꽂혀
夜の闇に隠れては
밤의 어둠에 가려져서는
答えを探してたけど
대답을 찾고 있었지만
なぜだろう わけもなく
어째서일까 왜인지 모르게
泣きたくなった
울고 싶어졌어
満天の星に願いをこめたなら
온 하늘의 별에게 소원을 빌었다면
孤独の先に飛べるはずさ
고독의 끝에 날아오를 수 있을테지
僕の体は燃えて消えたけれど
내 몸은 불타 사라졌지만
もう一回もう一回飛び立てる
한 번 더 한 번 더 날아오를 수 있어
生きることは悲しいね
산다는 건 슬픈 일이네
気づかずに誰かを傷つけて
모르는 새 누군가를 상처 입히며
誰より僕が僕のこと 許せなくて
누구보다 내가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어서
誰かに愛されたいと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願うことなど一度もなくて
바랐던 적 한 번도 없이
変わらないまま生きていたい
변함 없이 이대로 살아가고 싶어
それだけだよ
그 뿐이야
夜の闇に輝いた 青白い光だけが
밤의 어둠 속에서 빛난 창백한 빛만이
なぜだろう わけもなく
어째서일까 왜인지 모르게
優しく見えた
따듯해보였어
満天の星に叫び続けたなら
온 하늘의 별에게 계속해서 소리쳤다면
この想いだけ届けばいいや
이 마음이 전해지기만 했다면 된거야
僕の体はもう動かないけれど
내 몸은 이제 움직이지 못하지만
もう一回もう一回飛び立てる
한번 더 한번 더 날아오를 수 있어
届くはずないと笑う声も消え
닿을리 없다며 비웃는 소리도 사라지고
もはや誰もいない
어느새 아무도 없어
やっと僕は僕の世界を 手に入れた
겨우 나는 나의 세상을 손에 넣었어
満天の星に願いをこめたなら
온 하늘의 별에게 소원을 빌었다면
孤独の先に飛べるはずさ
고독의 끝에 날 수 있을테지
僕の体は燃えて消えたけれど
내 몸은 불타 사라졌지만
もう一回もう一回飛び立てる
한 번 더 한 번 더 날아오를 수 있어
あの星空にあこがれた
그 하늘의 별을 동경했어
届け届け届け
닿아라 닿아라 닿아라
ずっと青白く燃える
계속해서 창백하게 타오르는
どこかにあるよだかの願いは
어딘가에 있을 쏙독새의 소원은
地上を照らし続けて 輝いてる
늘 땅을 비추며 빛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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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와 비슷하지만 못생겼다며 홀대당하던 쏙독새는 작은 벌레들을 잡아먹으며 살다가 문득 자신이 이 벌레들을 죽이듯 자신도 매에게 죽임당해 허무하게 사라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 죽어서라도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싶었던 쏙독새는 태양과 별에게 부탁해서 자신도 별이 되게 해달라고 하지만 비웃음당하고 말아. 그래도 쏙독새는 굴하지 않고 죽을힘을 다해 계속해서 하늘로 날아가다가, 어느 순간 몸이 불타며 별처럼 빛을 발해서 아직까지도 빛나고있어. 라는 미야자와 겐지의 작품 '쏙독새의 별' 이야기야ㅎㅎ 이를 바탕으로 이토가 쓴 곡!
이토가 최애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토가 부른 곡들중에 추천하고픈 곡들이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할지 엄청 망설임ㅠㅠㅠㅠ 그리고 내린 결론은 다 올리면 되지!!! 였음ㅋㅋㅋ 1일 1곡이면 1년에 365곡이나 올릴수있다제?? 그럼 중복 우타이테가 있는건 어쩔수 없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