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벌써 학기 시작해서 지금 신장학 중간고사 이미 쳤음..족보 기출 빼고 다 찍음..존나 망한것같아 본1 첫 해부학 중간고사의 향기가 남..
아직도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감을 못잡고 시험전에 족보붙들고 있는게 다인데
그와중에 안되는 언어로 애들하고 의사소통하려니까 존나 힘들어
언어가 안되니까 행동으로라도 보여주려고 애쓰다가 괜히 어색해지기만하고..시발ㅠ 휴학이 답일까ㅠ
더쿠 선밴님의 친절한 조언에 힘입어 동화kmle전집 주문했다..퍼시픽을 더 많이 보더라만은 난 지금 이해가 더 시급해서..
혹시 유학하는 의대덬들 있니? 힘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