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섬의 주인은 캅파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눈앞의 검은 산은 캅파의 소굴이었던 것입니다.
그때, 한 마리의 캅파가 말했습니다.
"뭘하러 이 섬에 왔지?"
'사람이 쓰는 말을 할 수 있는 걸까."하고 하루조는 생각했습니다.
"이 호수에는 왜 물고기가 없는지 마을의 양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살피러 왔어."
"이 숲 안에 수호신이 있어. 그 신에게 바치기 위해 물고기는 모두 우리들이 잡았어."
"그럼 양은 어떻게 했지?"
<35분 외움>

이 섬의 주인은 캅파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눈앞의 검은 산은 캅파의 소굴이었던 것입니다.
그때, 한 마리의 캅파가 말했습니다.
"뭘하러 이 섬에 왔지?"
'사람이 쓰는 말을 할 수 있는 걸까."하고 하루조는 생각했습니다.
"이 호수에는 왜 물고기가 없는지 마을의 양은 어떻게 되었는지를 살피러 왔어."
"이 숲 안에 수호신이 있어. 그 신에게 바치기 위해 물고기는 모두 우리들이 잡았어."
"그럼 양은 어떻게 했지?"
<35분 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