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은 <행복호>를 물가로 끌어올리고 조심조심 섬으로 올라갔습니다.
왠지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라고 있는 식물도 못 보던 것뿐입니다.
"아무데도 길은 없어."
긴타가 말했습니다.
"응. 역시,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애."
이번엔 하루조가 말했습니다. 잠시 후 긴타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31분 외움>

둘은 <행복호>를 물가로 끌어올리고 조심조심 섬으로 올라갔습니다.
왠지 다른 세계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라고 있는 식물도 못 보던 것뿐입니다.
"아무데도 길은 없어."
긴타가 말했습니다.
"응. 역시, 아무도 살지 않는 것 같애."
이번엔 하루조가 말했습니다. 잠시 후 긴타가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31분 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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