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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교행(교육행정) 초시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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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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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관련>

*수험기간: 260119-260620(5개월)

*시험 점수: 국직 83(필탈)->지직 96(최합)

*합격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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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국어: 수능 2등급

*영어: 수능 절대평가 2등급

*한국사: 수능 절대평가 1등급+학식 때 한능검 1급 땄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서 거의 다 까먹었음. 그래도 덕분에  완전 매국노까지는 아니었던 상태...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음.

*교육학: 나는 사범대를 졸업했고 임고생 생활도 몇 년 하긴 했으나 진짜 폐급 아가리 임고생이었어. 몇 점 차이로 떨어졌다 이런 걸 논할 수준이 아닐 정도로 점수가 개판이었음. 특히 교육학은 기본 이론강의만 겨우 듣고 내내 방치하다가 시험 직전에 자주 나오는 파트만 후루룩 훑어보고 들어가서, 대충 되는대로 분량만 막 채워서 적고 나오는 수준이었어. 노베까지는 아니었지만 확실한 유베라고 하기에도 좀 뭣한... 그런 상태였음.

*행정법: 법 공부를 태어나서 처음 해봄=쌩노베

*진입 결정하기 전에 국어, 영어 인혁처 1차 예시문제를 풀어봄. 수능친게 거의 10년 전+그 이후로 국어, 영어 공부를 한적이 한번도 없어서(그 흔한 토익조차 한 번도 쳐본적 없는 사람임...) 걱정되더라고. 국어85, 영어 80 나오길래 생각보다 괜찮은데? 하고 한번 해보자! 했었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30분 딱 정해놓고 푼게 아니었어서(아마 둘 다 40분 이상 걸렸을거야), 그렇게 했으면 몇 개 더 틀렸을 것 같음.

 

 

 

<공부 루틴>

공부를 시작한 건 1/19이긴 한데 솔직히 1월은 노답이었음. 아가리 수험생 생활을 해본 사람이면 대다수가 공감할 것 같은데, 공부 시작해야지! 한다고 바로 정신차리고 제대로 공부하기 쉽지 않음ㅠㅠ 아무튼 1월 2주 동안은 고작 2-3시간 공부한 날이 많았던 것 같고, 많이 한 날이라고 해봤자 5-6시간 정도 한 것 같음. 이대로 가다간 공시생 생활도 아가리로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2월부터는 환경에 변화도 주고 어느 정도 루틴을 만들기로 함.

 

*일단 나 같은 의지박약 타입은 집공은 절대 안 돼. 침대의 유혹이 너무 강함. 그래서 집 근처 도서관에 다니기로 함. 보통 열람실에서 공부했는데 갑갑하다 싶을때는 자료실 창가자리에 앉아서 하기도 하고, 나름 선택지가 있어서 좋았음. 이런저런 생활소음(?)에 빡빡하지 않은 것도 마음 편해서 좋았어. 가끔 저건 좀... 싶은 빌런들도 출몰하긴 했지만, 난 펜 내려놓고 교재 넘기고 이런 소리도 신경써야 하는 분위기가 오히려 더 부담스러운 타입이라 적당히 감수하고 다닐만 했음.

 

*월~토는 9시-6시까지 도서관,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쉬다가 11시 정도까지 집공했음. 보통 도서관에서 6시간 반-7시간 공부하고, 집에와서 저녁 먹고 쉬다가 좀 더 함.

일요일은 늦잠자고 10시쯤 도서관 감. 주중에 다른 거 하느라 상대적으로 신경 못쓴 국어 공부 좀 하고, 주중에 끝냈어야 했는데 못끝낸 게 있으면 그거 해결함. 특강 들을때도 있었고. 6월 전까지 일요일은 보통 2-4시간만 공부하고 쉬었음.

 

*한 과목을 진득하게 오래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일요일 제외하고는 매일 5과목 전부 다 공부했어. 그리고 나는 오늘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걸 정말 잘 하는 사람임. 그래서 계획 세울 때 모든과목을 하루도 빠짐없이 빡빡하게 세우면 무조건 망함.

 

아 오늘 이거 하기 싫은데? 내일 이틀치 하지뭐~

다음날: 아.. 이틀치 어떻게 함? 모르겠다 일단 하루 분량만 하고 내일 ㄱㄱ

이러다가 하루이틀 더 밀리면 걍 노답이네~ 하고 포기하게 되는 식이야ㅎ

그래서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울때 일요일은 무조건 비워두고, 행정법을 제외한 다른 과목들은 되도록 월~토 6일 분량으로 잡지 않고 4-5일 분량으로 잡아뒀어. 혹시 하루 빼먹더라도 최대한 토요일 안에 마무리할 수 있게끔. 정 안 되면 일요일에 보충해서 마무리 할 수 있게 나름 이중장치(?)를 해둔거임. 덕분에 4월까지는 그럭저럭 계획대로 잘 진행할 수 있었음. 그러나 5월부터는.... 밑에 후술하겠음.

 

*2월부터 열품타 앱을 사용했음. 나 같은 의지박약 스마트폰 중독자에게는 사용을 강력추천해! 월별 공부시간은 이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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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도 아닌데 공부시간이 심하게 적은 날들은 보통 도서관 휴무일 or 일정이 있어서 집에서 공부한 날이야. 나는 집공은 절대 안 되는 사람이었음ㅠㅠ

 -국가직 시험치는 주에 회피형 기질 올라와서 공부 제대로 안 함. 나 겨우 1-2회독 했는데 이 상태로 시험을 친다고? 시험 보기 싫다ㅎ 이런 상태였어. 결국 시험치러 가긴 했지만.

 -5월에 슬럼프 와서 일주일 정도 거의 쉬었어.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6월이었음. 모르는거 위주로 반복해서 봐야하는 시기였는데, 그러다보니 오히려 공부가 너무 지겹고 하기 싫   더라고ㅠㅠ 그래도 전과목 동형모고는 꾸준히 돌리긴 했는데, 아무튼 제일 열심히 해야 할 시기에 풀어져버렸어. 그러면서 행정법 마무리를 제대로 못한게 돌아보니 제일 아쉬움.

 

 

 

<국어>

*국직90->지직 100

*강의

 -ㅇㅅㅈ 올인원 논리파트만 수강

 -ㅇㅅㅈ 발등의 불 논리특강2

*교재: ㅇㅅㅈ쌤 교재만 풀었음

 -올인원

 -예상기출서

 -매일국어 234

 -출발선, 결승선, 최우선 봉투 모고

 

*국가직 이전

-수능 이후로 국어 공부 처음해봄+공시국어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일단 전반적인 맛보기(?)를 해봐야겠다 싶어서 올인원 교재를 샀어. 처음엔 논리, 문법 파트 강의를 들을 생각이었음. 근데 공부하다보니 문법 강의를 굳이 들을 필요가 있나 싶었어. 출제기조상 문법을 암기하지 않아도 지문만 잘 읽으면 풀 수 있게 나오더라고. 결국 강의는 논리 파트만 들었고나머지 파트는 그냥 혼자 교재 읽어보고 문제 풀고 넘어갔어. 논리는 처음에 되게 어렵게 느껴졌고 실제로 문제도 많이 틀렸어. 그래서 이론 강의 수강-혼자 문제 풀고-해설 강의 듣고-문제 한 번 더 풀어봄. 그래도 반복하니까 무슨 말인지 좀 알겠더라.

-2월부터 3월 둘째주까지 예상기출서를 풀었어. 강의는 따로 안 들었고, 논리 파트는 역시 두 번 풀고 넘어갔음. 책이 유형별로 구성되어있어서 내가 어떤 유형이 약한지 파악하기에 좋기는 한데(ex. 나는 논리 중에서도 생략된 전제 찾기 유형에 약하구나!), 매일국어나 동형 풀다보면 기출 응용한 문제도 나와서... 꼭 풀어야 할 교재는 아닌 것 같음. 7-8월에 공부 시작한 거면 추천! 근데 나처럼 1월에 진입한 사람들은 그냥 바로 매일국어로 넘어가도 될 것 같아.

-3월 셋째 주에 매일국어 2권, 넷째 주에 매일국어 3권 풀었어. 월~토 매일 3회씩/일 2회 이렇게 풀어서 일주일에 한권씩 끝냈음. 그리고 국직 전~4월 12일까지 매일국어 4 풀었어. 8~9문제 맞은 회차가 제일 많았고, 7문제나 10문제 맞은 회차도 간혹 있었음. 이때는 솔직히 사놓은 교재 그냥 버리면 아까우니까 후딱 풀고 빨리 모고 들어가야 한다는 마음이 강해서... 그냥 빨리 풀고 치우는데 급했던 것 같음.

 

*국가직 이후

-국가직 시험 치면서 논리 신유형 보고 멘붕옴. 다행히 ㅅㅈ쌤이 발등의 불 논리특강2 해주신다고 해서 그거 들어야지! 했는데 미루고 미루다 5월 마지막 주에 겨우 완강함. 처음 논리 공부할 때랑 똑같이 강의 듣고-문제 풀고-해설 강의 듣고-다시 풀었음.

-4월 13일부터 봉투모고 풀기 시작했어. 보통 월~토는 1회씩, 일요일은 2회 풀었음. 30분 안에 푸는 걸 목표로 잡았는데 시간 초과된 적도 몇 번 있어. 출발선, 결승선 모고 점수는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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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우선은 따로 기록하진 않았지만 대부분 90-95 나왔어.

-모고 풀 때 해설강의는 안 들었음. 시간이 없기도 했고 해설지만 봐도 충분한 것 같아서. 해설지는 틀린문제+맞았지만 확신을 가지고 풀지는 않았던 문제만(이런 문제는 문제 풀면서 헷갈리는 선지 옆/문제 번호 옆에 ?표시를 해뒀음) 봤어. 그리고 이런식으로 본문에서 답안 근거를 찾아서 밑줄을 긋거나, 해설을 옮겨적어 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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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FQO-문제풀이 하면서 내 문제점이 뭔지 파악하고 고쳐야 하는데, 내 경우에는 예를들면 이런 것들이었어.

 ①독해 문제는 자아를 빼고 풀어야 함. 뇌피셜로 대충 이거 같은데? 하면 틀릴 위험이 높음. 정 급한 게 아니면 꼭! 답의 근거는 본문 안에서 찾아야함. 나는 어렵다 싶은 지문이면 자꾸 대충 뇌피셜로 답 찍고 후다닥 넘어가는 안 좋은 습관이 있어서... 초반에 이거 고치려고 노력했음.

 ②글의 주제, 요지를 묻는 문제는 본문 내용을 최대한 포괄하는 선지를 골라야함. 동형 풀면서 이 유형을 종종 틀리길래 뭐가 문제일까 하고 생각해봤는데 특정 문단에 꽂혀서 그쪽에만 국한된 걸 고르는 경우가 많더라고.

  이런식으로 스스로 파악하고 교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지방직 국어... 개인적으로 논리는 쉬웠지만 독해는 쉽지 않았음. 글이 잘 안 읽힌다는 느낌을 받았어. 대충 읽으면 바로 낚일 포인트도 많았던 것 같음. 30분 이상 잡고 정독하면서 푼 덕분에 실수 없이 잘 본 것 같아. 운도 따라줬음. 답안 제출 직전에 헷갈렸던 16번 문제 다시 보다가, 갑자기 진짜 무슨 계시받은 것마냥 ‘아 낚였다 이거 4번이다!’ 하고 오엠알 수정하자마자 종쳐서 답안지 회수해 갔거든. 덕분에 100점 맞을 수 있었어ㅋㅋㅋ

 

 

 

<영어>

*국직 90->지직 100

*강의:심슨 문법 300제 발췌수강

*교재

 -ㅇㄷㄱ 공무원 보카

 -ㅅㅇㅊ 독해풀이전략서

 -심슨문법

 -심슨 문법 300제

 -ㅅㅇㅊ 하프 시즌 234

 -ㅅㅇㅊ 동형모고 시즌1234

 -ㅈㅌㅈ 백신 모고 시즌1

 

*국가직 이전

-전체적으로 고등학교 때 모고~수능 준비했던 방법이랑 비슷하게 공부한 것 같음.

-2월까지 보카 1회독+심슨 문법 1회독 했어. 문법은 그냥 혼자 교재 읽고 문제 풀고 해설 읽음.

-1월부터 2월 첫째주까지 독풀전 교재 혼자 풀고 답지 보면서 해설했어. 영어 공부가 너무 오랜만이라 모의고사 바로 들어가기는 좀 부담스러워서 이 교재를 샀고 샀으니 풀긴 했는데, 강의 안 들을거면 굳이 안 풀어도 될 것 같음. 특히 나처럼 수험기간 짧은 경우에는 영어 완전 노베가 아니라면 그냥 바로 하프 모고 들어가는 걸 더 추천해.

-2월 둘째주부터 하프모고 풀기 시작함. 월~토 6일동안 매일 한 회차씩 풀려고 노력했고, 시간은 15분 잡고 풀었음. 8~9문제 맞는 날이 제일 많았고, 7문제 맞는 날도 조금 있었고, 10문제 다 맞는 날은 드물었음. 풀고나서 해설지 보면서 혼자 해석해보고, 모르는 단어 체크하고, 정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에 밑줄 그어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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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IUCw-3월에 문법 300제를 1회독 했어. 30day로 구성된 교재인데, 매일 1day씩 주6회=5주동안 1회독 완료했음. 먼저 문제를 풀고 강의는 발췌독했어. 내가 틀린 문제+쌤이 판서하면서  설명해주는 부분만 들었고 선생님 판서는 교재에 옮겨 적어뒀어. 중요한 문법 이론은 여러번 반복해서 판서해주셔서, 강의 들으면서 익숙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단어는 ㅇㄷㄱ보카(총 60day)를 하루에 4day씩 주5회=3주에 1회독<<이걸 반복하는 걸 목표로 했어. 막 꼼꼼하게 외우기보다는 그냥... 눈에 바른다! 이런 느낌으로 봤어. 보통  2day 30분+다른거 공부하다가 그날 공부 끝내기 전에 또 2day 30분 보고 공부 마무리 이런식으로 하루에 1시간 정도 투자함.

-하프만 풀다가 국가직 때 처음으로 영어 20문제를 풀었는데, 중간에 집중력 떨어지는게 느껴졌음. 점수는 생각보다 잘 나와서 동형 많이 풀어보면 지방직도 괜찮게 볼 수 있겠지~ 했으나... 오히려 모고 시작하고 불안해짐ㅠㅠ

 

*국가직 이후

-문법 정리가 필요하다 싶어서 2주 정도 심슨 문법 책 다시 보면서 노트 정리 했어(13페이지 분량). 교재에 있는 문제도 다시 한번 풀어봤음. 그 후에는 문법 300제 하루에 2day씩   주 5일=3주동안 1회독 이걸 두 번 반복했음. 300제 회독하면서 심슨쌤이 판서해주셨던 것들도 노트에 옮겨적고 시험보기 전까지 노트 두번 정도 정독함.

-4월 셋째주부터 동형 모고 풀기 시작함. 4월은 월화 심슨하프4/수목금토 동형 이렇게 풀고, 5월부터는 거의 주6일 동형 풀었어. 동형 풀고 해설할 때 생활영어는 틀리지 않았다면   굳이 문장 전체를 해석해보지는 않았고 그냥 정답의 근거가 되는 문장에만 밑줄 그어둠. 다른건 하프 풀때랑 똑같이 함.

-동형은 심슨 시즌 1,2,3→ㅈㅌㅈ 백신 모고 시즌1→심슨 시즌4 이 순서로 풀었어. 30분 잡고 풀려고 했지만 시간 넘긴 적도 은근 있음. 심슨 123풀때는 점수가 65-95 사이를 널뛰어서 아니 이게 맞나? 이랬음ㅠㅠ ㅈㅌㅈ 백신 모고 점수는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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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 직전에는 좀 쉬운거 풀면서 멘탈 챙기는게 낫겠다 싶어서 백신 모고 먼저 풀고 마지막에 심슨 시즌4 풀었어. 심슨 시즌4는 85-95 사이였음.

-단어는 시험 전날까지 외워야지! 했었지만... 6월에 풀어지면서 ㅇㄷㄱ 보카와 작별하게 됨. 그래도 5월까지 5회독은 한 것 같아. 그리고 시험 전날 모고 풀었던 것들 쭉 보면서 단어문제에 출제된 단어들 한번 훑어봄.

-나는 모고 풀면서 단 한 번도 영어 100점을 맞아본적 없음. 지직 시험 당일에도 문제 풀면서 문법은 쉽게 나왔다고 느꼈지만 독해는 쉽다는 느낌을 딱히 못 받았고, 헷갈리던 문제도 몇 개 있었어. 그래서 채점하고 이게 무슨일이야?? 이랬음. 첫 영어 백점을 지방직 시험으로 경험했어ㅋㅋㅋ

 

   

 

<한국사>

*국직 90->지직 95

*강의

 -ㅁㄷㄱ 판노 1/2 특강

 -ㅁㄷㄱ 유네스코 특강, 지역사 특강

*교재

 -ㅁㄷㄱ 판노

 -ㅁㄷㄱ 기출

 -ㅁㄷㄱ 문단속

 -ㅁㄷㄱ 지방직 대비 동형 모고

 -ㄱㅈㅎ 지방직 대비 동형 모고

 

*이제 한능검으로 대체되니까 간략하게 쓸게.

 -2월까지 판노 1/2 강의 다 듣고 기출 1회독 함.

 -3월에 주4회 분량으로 나눠서 기출 2회독. 기출 진도에 맞춰서 판노도 회독함.->국직 시험침

 -국직 이후에 똑같은 방식으로 기출+판노 3회독(4월)-4회독(5월) 함.

 -모고는 6월부터 시작함. ㅁㄷㄱ 모고는 다 풀었고 ㄱㅈㅎ 모고는 절반쯤 풀고 지직 시험쳤어.

 

 

   

<교육학>

*국직 75->지직 100

*강의: ㅂㅁㅈ 교육법령 순살특강

*교재

 -ㅂㅁㅈ 교육학 기본서

 -ㅂㅁㅈ 핵인싸

 -ㅂㅁㅈ 개기뽀 step1

 -ㅂㅁㅈ 교육학 교육법령

 -ㅂㅁㅈ 6지선다

 -ㅂㅁㅈ 화룡점정 파이널 모고

 -ㅇㄱㅂ 동형 모고

 -ㅇㄱㅂ 실전모고

 

*내 교육학 공부방법은 올해처럼 시험이 쉽게 나오는 경우에만+어느정도 운이 따라줘야 유효할 것 같아. 감안하고 읽어줘.

 

*국가직 이전

-원래는 교육학 올인원을 전부는 아니라도 일부 파트 수강할 생각이 있어서 기본서를 샀어. 근데 막상 공부해보니 교육학 강의까지 들을 시간이 없더라고. 그래도 교육학 들어본 세월이 있어서 그런지, 외워둔게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지 책을 읽으면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되더라. 그래서 2월까지는 그냥 혼자 기본서 읽으면서 기출도 같이 1회독 함. 외운게 없으니 엄청 틀렸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문제 밑에 있는 필수개념을 전부 정독함. 이렇게 하니 빈출된 이론들의 필수개념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게되는 효과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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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기출 2회독 하면서 핵인싸 교재에 단권화 했어. 5회 이상 출제된 이론은 별3개/3-4회 출제된 이론은 별 2개/1-2회 출제된 이론은 별 1개 이렇게 표시해둠. 그리고 핵인싸에는 없고 기출에만 있는 내용을 옮겨적었어. 

-각잡고 외우면서 하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다 싶어서, 그냥 회독을 빠르게 진행하자! 했음. 눈에 바르는 식으로 공부했어. 특히 기출 볼 때 필수개념 무조건 읽고 넘어간 게 빈출 된 이론들은 어느 정도 눈에 익히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음.

-이론 2회독+기출 2회독 하고 국직 시험침. 법령은 원래는 교육법령교재도 1회독 하고 가려고 했는데 시험 치는 주에 공부를 거의 놔버린 탓에 절반쯤만 보고 갔음. 문제 풀면서 아 이거 거의 다 책에서 본 이론들인데 암기를 안 했더니 답을 못찾겠다~ 했음.

 

*국가직 이후

-원래는 기출 3회독 하면서 진도에 맞춰서 핵인싸도 회독 하려고 했음. 그런데 여기서 좀 잘못된 판단을 했어. 기출을 계속 보는게 효과가 있나? 라는 오만한 생각을 한 것임^^ ㅂㅁㅈ쌤 기출 교재 구성이 서양교육사-실학주의 교육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보니, ‘이러이러한 관점을 담고있는 교육사조는 무엇?’ 이런 문제는 ‘이 챕터에 있으니 당연히 실학주의겠지.’ 이런식으로 풀려버리더라고. 그래서 음... 이걸 계속 보기보다는 그냥 바로 모고로 넘어가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도중에 기출에서 손을 떼버림.

 -우선 ㅂㅁㅈ쌤 6지선다→파이널 모고를 풀었음. 하루에 2회차씩 주5일 풀었어. ㅂㅁㅈ쌤 모고는 해설지에 이론 핵심요약이 나와있음. 기출 풀때처럼 이걸 전부 읽고 넘어가면서 빈출되는 이론을 눈에 익혔어. 핵인싸에 정리해두지 않은 내용이 나오면 옮겨적어 두기도 했고. 문제는 이론교재 정독+암기하는게 너무 싫어서 이걸 소홀히 했다는 것임. 교육과정의 설계모형에는 타일러, 블룸, 타바, 워커, 아이즈너 등등이 있고 각각 세부내용은 어떠하다~ 이런식으로 공부해야하는데, 무작정 문제 풀고 핵심요약만 읽고 넘어가다보니 타일러-계계통!/블룸-인지적 정의적 운동기능/워커-토숙설! 이런식으로 띄엄띄엄 얄팍하게 아는게 전부였음. 그래서 모고 점수도 6지선다 풀때는 55-95 이정도로 심하게 널을 뛰었어. 그나마 파이널 모고는 거의 80-90 사이였고 가끔 75, 95가 섞여있는 정도로 덜 널뛰긴 했음.

-아 이렇게 공부하면 안 되는데... 라고 생각은 하면서도 큰 변화 없이 거의 이런식으로 공부함. 그나마 5월까지 꾸역꾸역 핵인싸 2번 더 회독한 건 다행이었어. 그리고 이 겉핥기식 공부법에 대한 업보빔을 ㅇㄱㅂ쌤 모고를 풀며 제대로 맞음.

-ㅇㄱㅂ 동형모고→실전모고(이건 다 풀지는 못했음)도 같은 방식으로 풀었어. 거의 매번 처참한 점수를 받음ㅎㅎ 진짜로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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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xyce-ㅇㄱㅂ 모고는 나같이 겉핥기식으로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비추함. 멀쩡히 알던 이론도 기출보다 훨씬 더 지엽적으로 나와서 막 틀리고 처음보는 이론도 꽤 나오더라고. 남은 시간이라도 많으면 이걸 어떻게든 소화해보겠는데, 당장 다음달이 시험인 상황에서는 도저히 불가능했음. 그래도 16회짜리 동형모고 풀때는 전부는 아니어도 어느정도 요약서에 옮겨 적었는데,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내가 이걸 이제와서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아서... 25회짜리 실전모고 풀때는 시원하게 포기함. 그냥 10분 시간 맞춰서 푸는 연습 하는데만 의의를 뒀어. 50점 55점 65점 이래도 흐린눈하고 해설도 안 읽고 그냥 넘김. 실제 시험은 절대 이정도로는 안 나오니까 이딴 점수는 안 나오겠지! 라고 정신승리함ㅠ

-시간을 되돌린다면 모고는 ㅂㅁㅈ쌤 것만 풀 것 같아. 대신 모고 들어가는 시기를 늦추고 기출을 1회독 더 하겠음. ㅂㅁㅈ쌤 카페에 9급 국가직, 지방직pdf 파일이 있는데 그거 프린트해서 풀어볼 것 같아. 시간되면 7급 문제도 풀어보면 좋을 듯. 전범위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보는 거니까 모고 들어가기 전에 해보면 좋을 것 같음. 그리고 핵인싸 교재 여러번 정독하면서 암기도 더 디테일하게 할거야ㅠㅠ

-6월에 핵인싸 1회독 더하고, 시험 직전에 빈출된 이론 위주로 한번 훑어봤어. 그래도 그동안 ㅂㅁㅈ쌤 교재들 공부하면서 머리에 새겨진 몇몇 두문자들 덕분에(대표적으로 처쾌착회질계윤 같은) 막 각잡고 암기한적은 없어도 소박하게나마 외워진게 있긴 있더라.

-교육법령 교재는 국가직 시험 직후에 1회독 완료함. 뒤에 문제는 특강 듣고 풀어봐야지! 했으나... 특강을 미루고 미루다 6월에 듣는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음. 결국 교재에 있는 문제는 풀어보지도 못하고, 시험 전에 특강 프린트만 급하게 두 번 정도 더 읽고 들어갔어. 법령문제가 거의 특강에서 다룬 범위 안에서 나와서 다행이었음.

-실제 시험은 다행히 나의 얄팍한 공부법으로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나왔어. 그래도 100점은 전혀 예상 못했어서+처음 받아봐서 채점하고나서 아니 이게 된다고? 이랬음ㅋㅋㅋ 필기 시험 당일에 온갖 운 다 끌어다 쓴 것 같아.

 

 

 

<행정법>

*국직 70->지직 85

*강의

 -ㅆㄴ 올인원

 -ㅆㄴ 기출문제 풀이

 -ㅆㄴ 행정기본법 특강, 개인정보보호법 특강, 최신판례 특강, 불의타 특강

*교재

 -ㅆㄴ 기본서

 -ㅆㄴ 기출문제집

 -ㅁㅈㅎ 독행스, 독행필

 -ㅁㅈㅎ 최최개사기

 -ㅆㄴ 실전동형모고

 

*국가직 이전

-2월까지 올인원 완강했음. 강의 듣기→후루룩 읽어보고 ox 문제풀기→다음날 전날 들은 범위 ox 문제 다시 풀기(복습) 이렇게 했음. 나도 그랬고 공부방에도 그런 글 많이 올라오는데, 행법 올인원 듣고있긴 한데 아무것도 모르겠는데/남는게 없는 것 같은데 어떡함?→지극히 정상임. 그냥 누구나 다 그렇다~ 하고 빨리 완강하고 기출로 넘어가면 됨.

-3월에는 기출 강의를 들었어. 문제풀고→강의 듣고→후루룩 읽어봄→다음날 전날 공부한 범위 다시 풀어보고 틀린 문제는 다시 해설 읽어봄(복습) 이렇게 공부함. 문제 많이 틀려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진도 빼는데 집중함. 오전 내내 행법 공부하고 정해진 분량 다 못끝내면 오후에도 30분~1시간 정도 더 했음.

-국가직 전에 기출까지 1회독 끝내는게 목표였는데, 국가직 치는 주에 풀어지는 바람에 필수편 뒷부분은 못보고 시험쳤어. 지금 생각해보면 솔직히 70점 나온것도 신기함... 아는게 별로 없어서 어려운지도 모르는 상태로 그냥 잘 찍은 것 같음.

 

*국가직 이후

-일단 기출 강의 마저 들음. 그리고 4/14부터 기출 필수편+완성편을 3주에 1회독×2+2주에 1회독=3월과 합쳐서 총 4회독 하고, 남은 열흘은 틀린 문제/헷갈리는 문제만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걸 목표로 함. 하지만 5월에 1주일 날림+6월 풀어짐 이슈로 4회독은 하다 말았고(필수편은 4회독 했지만 완성편은 절반정도 못봄), 반복해서 보는 건 아예 못 함.

-ㅁㅈㅎ쌤 독행스는 4/7부터 3주-2주-2주-2주 이렇게 4회독 하고, 남은 열흘은 역시 여러번 틀린 문제/헷갈리는 문제만 보는게 목표였음. 하지만 같은 이유로 4회독만 겨우 하고 반복해서 보는 건 못했어.

-이론 정리를 다시 한 번 하긴 해야 할텐데 ㅆㄴ쌤 핵심집약은 강의 수가 너무 많아서 그것까지 들을 시간은 없겠다 싶었음. 그렇다고 올인원 교재를 다시 볼 엄두는 안 나고... 그러던 와중에 독행필이 혼자 공부하기에도 괜찮고 독행스랑 같이 보기에도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해봤어. 독행스 3주 진도에 맞춰서 1회독 하고, 그 후에 2번정도 더 정독했음.

-행법은 기출+ox 병행하는 게 좋은 것 같음. ox 문제 풀다보면 4지선다로만 공부할 때보다 더 디테일하게 공부하게 되는 느낌? 근데 실전처럼 소거법으로 푸는 연습도 필요하기 때문에 기출도 당연히 보긴 봐야함.

-특강은 5월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하기 싫어서 깔짝깔짝 듣다보니 시험 전 주 주말에 겨우 다 들었음. 그래서 최신판례 특강+불의타 특강은 자료 다시 읽어보지도 못하고, 정말 한번 듣기만 한 상태로 시험치러 들어감.

-동형 모고는 5월 마지막 2주동안 ㅁㅈㅎ쌤 최최개사기 풀었고, 6월에는 ㅆㄴ쌤 실전동형 모고 14회 풀었음. 문제풀고 해설지 정독함. ㅊㅊㄱㅅㄱ 해설지가 진짜 좋아. 국가직 같은 문제 대비하기 좋은 것 같았음. 점수는 이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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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전체 공부 시간의 40프로 정도를 행법에 쏟았어. 그런데 마지막에 풀어진 것에 제일 타격 크게 입은 것도 행법이야ㅠ 쌩노베 상태로 시작해서 나름 차곡차곡 쌓아간 것 같은데, 마지막 마무리하는 공부를 제대로 못했음. 이번 시험 90점 이상 고득점한 사람들도 많던데, 난 85점으로 마무리 했어.

 

 

 

<이런저런 이야기>

*당연한 이야기지만, 주어진 기간이 짧은 상황이면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함. 나처럼 비교적 늦게 진입하는 사람은 7-8월에 진입하는 사람들만큼 많은걸 할 수 없음ㅠㅠ 물론 매일 10시간 이상 독하게 공부한다면 어느정도는 가능하겠지만... 나는 그게 가능한 사람은 아니었음. 그래서 인강은 꼭 필요하다 싶은 것만 듣고 내가 스스로 공부하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했어. 내 성향상 인강만 들어서는 머리에 크게 남는게 없는 것 같아서 그렇게 했음.

 

*실제 시험처럼 110분 잡고 마킹까지 하는 연습을 꼭 해보는 걸 추천함. 아무리 다른게 급하더라도 시험 직전에 몇번은 해봤으면 좋겠어. 국가직 전에는 한 번도 못해보고 들어갔지만, 지방직 전에는 6월에 총 14번 연습해보고 시험치러 들어갔어.

-110분 집중력 유지+나한테 맞는 푸는 순서 찾기+시간 조절+마킹 전부 연습이 필요해.

-나는 한국사(7-8분)-교육학(10분)-행법(15분+a) 순서대로 풀고 3과목 한꺼번에 마킹(여기까지 40분-45분)/영어 풀고 마킹(30분+a)/국어 풀고 마킹(30분+a) 이렇게 함.

-나 같은 경우에는 암기과목은 오래 붙들고 있는다고 모르는게 떠오르지는 않더라고. 그래서 암기과목을 빠르게 치고 빠지고 남은 시간은 전부 국영에 쏟기로 했어. 정답 고르는데 시간 오래 걸리겠다 싶은 문제는 일단 ?표시해놓고 넘기고 나중에 마킹할 때 정답 골랐어.

-영어는 시간에 쫓기면 문장이 아예 머리에 입력이 안 되길래, 영어 먼저 풀고 국어 풀었음.

-나한테는 국어가 그나마 믿을구석이었어. 국어 먼저 풀었다가 헉 어려운데? 망한거 같은데? 국어마저 망한다고...? 이러면 그대로 다른과목까지 싹 말릴것 같아서 국어를 맨 마지막에 풀기로 한 것도 있음.

-국어 영어에 시간을 넉넉하게 배정하니까 발췌독 안 하고 쭉 정독하고 풀 수 있어서 좋았어.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내 경우일 뿐이고, 내년 시험부터는 국어+영어 합쳐서 10문제 늘어나니까 시간배분에도 더 신경써야 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감안해서 각자 본인에게 잘 맞는 방법을 찾으면 될 것 같아.

-마킹연습 진짜 필요하다 싶었던게 처음 실전처럼 연습할 때 황당한 실수를 몇 번함. 한국사-교육학-행법 풀고 마킹하려는데 한국사를 냅다 국어 자리에 마킹하다가 중간에 정신차리고 싹 수정한다던지, 3번에 체크해놓고 4번이라고 적어서 4번 마킹한다던지 하는 것들. 문제 열심히 풀어놓고 마킹 실수해서 점수 날리면 너무 아깝잖아ㅠㅠ 마킹병의 절대다수가 허상이라지만, 실제인 경우도 분명히 있기 때문에... 연습하고 가는게 안전하다고 생각해. 나는 한문제씩 마킹하고 다음 과목 넘어가기 전에 5문제씩 끊어서 실수한거 없는지 한번 더 확인하고 넘어갔음. 시험날도 똑같이 했고 다행히 마킹 실수는 없었어.

-나는 선지 2개 놓고 아리까리 했던 문제는 정답 골라놓고 나중에 다른걸로 고치면 십중팔구는 틀리더라고. 물론 다시 검토하다가 실수했다는걸 확실히 깨달은 거면 고치는게 맞음. 근데 그거 아니고 괜히 찝찝해서 고치면 절대다수가 이전에 골랐던게 정답이었음. 그래서 지직 당일에도 그런 문제들은 안 고치고 그냥 그대로 냈어. 결국 틀린 문제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래서 맞은 문제가 훨씬 많았음.

-모고 점수에 일희일비할 필요는 진짜 없는 것 같아. 내 모고 평균점수는 보통 80 중반~후반이었고, 제일 잘 본게 92점 정도였어. 지직 문제가 쉽게 나와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래도 96점이라는 점수는 시험 당일에 처음 받아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고 중요한건 실전이니까 모고 점수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 말자!

 

*멘탈 관련

-나는 공부하면서 덕질도 적당히 했음. 공부 끝나고 자기 전에 드라마 보고 뎡배가서 놀다가 잤어ㅋㅋㅋ 틈틈이 웹툰도 봐줬고, 스포츠도 경기 본방으로 보는건 자제했지만 클립 영상은 종종 봤어. 어느정도 조절만 가능하다면(중요!) 팍팍한 공시생 생활에 멘탈 유지하는데 도움 되더라ㅋㅋㅋ

-시험 공부 하다보면 이게 맞나? 이게 진짜 될까? 싶은 순간이 간헐적으로 찾아옴. 교행은 국가직 티오가 너무 적다보니 실질적으로 기회가 지방직 딱 한 번 있는거나 다름없어서 불안함이 더 커지는 것 같아ㅠㅠ 군무원 시험도 못치니까... 떨어지면 무조건 그냥 1년 추가라는게 진짜 부담스러움...

하지만 달리 방법이 없으니ㅠㅠ 아 몰라 열심히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그냥 하는게 맞는 것 같아! 

 

 

 

 

이렇게까지 길게 쓸 생각은 없었는데 쓰다보니 주절주절 엄청 길어졌네ㅠㅠ 공부 시작할 때 공부방에서 교행 합격 후기 찾아보면서 공부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할지 감 잡았고, 공부하면서 힘들 때마다 공부방 덬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많은 도움 받았거든~ 그래서 합격하면 나도 꼭 공부방에 후기글 써야겠다고 생각했었어. 장황한 후기가 되어버렸지만, 내 글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혹시 따로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달아줘~ 수시로 확인하고 답글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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