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인데 직병으로 2~3년 잡고 지방직 일행 9급 준비하는 거 개모험일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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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조회 수 200
첫 중소 다니다 월급 밀려서 퇴사하고
이후에 초시 준비했는데 ㅅㅈㅎ 아직 괜찮아 하면서 당시 치열하게 못 했음
만 3년 하고 이제 장수생이네 좌절하다
어떻게 다른 중소 취업돼서 그래도 좀 다녔는데
지금 다시 취준 중이거든 근데 30대 중반이니까 고민이 또 되더라고
앞으로 내 40대 50대도 회사가 불러 줄까 <- 이런...
대신 이번에도 전업 공시생으로 가면
불안도가 너무 높아질 것 같은 거임 나이가 어린 것도 아닌데
9-6 직장 다니면서(약간의 믿을 구석..?) 호흡 좀 길게 잡고 해 보는 건 어떨까 싶더라고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또 공백기..? 생각하니까 무서운 것도 있고
일단 성적은 한국사랑 행학 80~90점대 국어 영어 75~80점대 행법은... 나락...이었어(원래 2년은 사회 했었음...)
물론 시간 많이 지난 만큼 거의 다 휘발됐고 다시 해야 해
특히 아직 한능검 없거든... 이제 대체되니까
역시 아무래도 30대 후반 9급 입직 노리는 건 답도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