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이고 갑자기 일을 이번년도 말까지만 되었는데 할 줄 아는게 공부밖에 없어서 지방직 9급 도전해보려고 참고로 경기도야
딱히 원하는 직렬이 없어서 그냥 일반행정직을 볼까 함
방금 막 시간 재면서 올해 국가직 국어, 영어 다운받아서 풀어봤는데 각각 30분걸렸고 2개씩 틀렸어. 국어는 논리만 2문제, 영어는 어휘랑 빈칸 하나씩 틀림. (올해 친구랑 같이 지텔프 공부하고 봤는데 80초반 나왔어) 그리고 이과생이었어서(핑계) 한국사는 거의 이완용이고 행정의 ㅎ자도 몰라
일단은 내년 합격을 목표로 공부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괜히 내후년 생각했다가 늘어질것같아서)
1. 국어와 영어 인강을 꼭 들어야하는지
1-1. 국어 논리 파트 처럼 일부 유형만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 그게 도움이 되는지
2. 한능검을 먼저 따 놓고 공부를 시작하고 싶은데 10월이 제일 빠른 시험이더라고? 한능검+전공 2과목을 같이 시작해야하는지, 한능검+전공1과목 하고 한능검 딴 다음에 전공 2과목을 돌리는게 나을지 (쓰다보니 당연히 가능하면 2과목 돌리는게 나은건가 싶기도하고..?) 막 한능검 일주일만에 딴 비법 이런거 있는데 막 40강을 일주일만에 듣고 이런건 자신이 없어 일단 올해까진 일과 병행해야하다보니 벼락치기는 불가능할듯ㅜㅜ
3. 프패는 공단기꺼 많이 끊는 것 같은데 나같은 경우에는 평생9급 이런게 나은지 아니면 27대비 프패가 좋을지
어디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기에 구구절절 물어봐.. 하나라도 대답해주면 넘 고마울 것 같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