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목표로 준비하면서 5개월 차로 어제 시험 봤는데
국어 70 영어 90 이 정도 나왔어
국어가 난이도가 어렵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는 어제 시험 보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너무 어렵더라고ㅠㅠ
평소에도 국어를 너무 못하는 걸 알아서 영어에 비해 시간을 더 쓰는데도 이 정도 점수 나오는 거 보고 한숨만....
원래는 국어 영어 먼저 안정권 점수 만들어놓고 전공에 올인하려고 했는데
점수가 저 모양이야
게다가 행정법, 행정학 점수 말하기도 창피할 정도로 과락 겨우 면했다고 해야 하나?!
지금 기출 2회차 중인데 내가 봐도 시험이 쉽다고 느껴지는 게 특히 행정학은 머리 좋으면 바로 외워서 풀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
근데 점수가 저 정도니까 그냥 눈물만 나오네ㅠㅠㅠ
나이도 곧 앞자리 바뀔 30대인데 전업으로 공부 중이라 최대한 빨리 합격해야 하는데
내년에는 문항수도 더 늘어나는데 어쩌지....
지금도 시간이 부족한데 어떻게 여기서 더 줄여....
이런 상황에 내가 합격권 점수는 받을 수 있을지......
게다가 쓸 수 있는 지역은 서울밖에 없고.....
이런저런 생각에 너무 심난해서 잠을 거의 못 잤네
그냥 미치겠고 가슴이 답답하다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잡힌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