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수록 불안하고 힘들고 우울하고 포기하고싶고 회피하고싶고
공부도 부족하니까 더 그런데
심지어 가족들이 너무 힘들게해
정신과에서는 독립했으니 연락끊고 공부에 집중해보자는데
더이상 가족에 끌려다니지말라는데.. 감정쓰레기통 노릇 그만하라는데..
연락안받으니까 독서실찾아오고 그러네..
별것도아닌데 하루종일 책도안보게되고 우울하고
그런게 벌써 2주째 독서실에서 멍때리다가 오고
하루종일 인강 1개. 문제 10-20문제보고오네..
올해는 회사 관두고 준비하는건데 벌써 2년째 공부중이라
나는 이번에 정말 붙고싶은데 시험전인데도 가족들때문에 힘드니까
울어서 머리가 너무아프고.. 책도 눈에안들어오고 요즘 정말 지쳐서 다 포기하고싶어 ㅋㅋ ㅠ
다들 힘들텐데 다들 이겨내고 하는거 너무 부럽고 대단하고 멋있다
그래도 끝까지 해야지 포기하지말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