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직 준비 중인 초시생인데 국직 고사장 너무 멀어서 패스할까 하다가 여기서 다들 경험해보라길래 왔거든
결론은 진짜 개멘붕이야 집에서 하프 동형 모고 풀고 이런 건 다 장난이고 무조건 시험장 와서 멘탈 단련 해야됨
내 앞자리 사람 속이 안 좋았는지 계속 속방구 뀌고 누구는 계속 헛기침 하고 누구는 의자랑 책상 드르륵 소리 내고 정신 나가는 줄 알았네
20분 남기고 마킹 하는데 도중에 안 풀고 넘어간 영어문제 발견해서 머리 쥐 뜯으면서 다시 푸느라 종료 1분 전에 마킹 끝냄ㅜ
오늘을 경험 삼아서 공부환경 좀 바꾸고 지직 대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