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없는데 빈곳이 너무 많은 느낌과
과목을 한바퀴 다 돌려야한다는 압박감이 가중되면서
뇌에 크게 불안이 감지되니까 회피성향이 나오는듯
"어차피 안돼... 이 시간엔 무리야..."(내얘기임)
그럴땐 그냥 겁나 작은 목표만 세워놓고 공부하는거 추천
오늘은 모고 1회만 풀어봐야지 안되면 말고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야
진도를 못뺀경우 그냥 한단원만 봐야지
하면서 마음 비우는 연습하면서 그냥 눈앞에 간단한 미션만 채우는 식으로 시간 보내면 긴장감도 줄어들고 자괴감도 덜함
그러면 의외로 할만하다 싶기도하고 시험 결과에 대해선 어느정도 체념(?)하게 되면서 의연해지고 시험은 잘보더라고
나 시험 막판 두달에 거의 정신줄 놓고 한달은 아예 책 한줄도 안보고(ㄹㅇ) 있다가 공포심이 너무 커져서 저렇게 막판 2주보냈더니 7급 엄청 높은 점수로 합격함(psat전 6과목일때) 오히려 비우는게 도움될때도 있더라고!!!!
모두 화이팅!!!!
사실 나도 시험(공시x) 2주남아서 PTSD와가지고 나를위해 써봄ㅠㅠ
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