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다니고 있는 중인데 건강이슈로 오래는 못있겠더라고
(공부 좀 앉아서 진득하게 오래 하고 싶은데)
수술한 대장암 환자인데 한번씩 화장실 자주 가는 이슈가 있어 ㅜㅜ
그래서 화장실 중요하게 여기는데
동네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스카는
화장실이 상가 공용이라 좀 구려...
여태 동네서 다닌 곳 중에서 유일하게
백색소음 허용되고 노트북 가능한 룸이 따로 있고
책상도 제일 넓어서 오픈 특가로 애용중이었거든ㅠㅠ
며칠이면 스카 시간권도 만료고 해서
집공하려고 하는데 잘 될까 의문이야
사실 나를 못믿겠음ㅋㅋㅋ 사실 시간은 많거든
지금 항암입원 자주해서 알바도 못하고 쌩백수야
근데 병원 없는 날엔 최대한 책 읽고 공부해야 하는 상황
(재취업+대학원 진학을 위한 공부)
급식이나 학식때도 독서실 다니면서 집공도 하긴 했거든
집공하는 덬들 책상 어떻게 꾸려서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
우리집이 작아서 공부방 따로 만들 환경은 안되고
그냥 내 방 책상 싸악 정리하고 공부할 수준
의지의 문제겠지? 하라면 다 하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