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고있고 공시준비하는데 일을 언제 그만둬야 할 지 고민중이야ㅠ
일단 올해 목표로 공부하는데 지금 하는 일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면
퇴직금 합쳐서 딱 올해 8월까지의 각종 월세며 생활비+용돈 쓸 돈 까지만 모으게 되는 상황인데
6월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일단 쿠팡 계약직 지원해서 생활비 벌려고 했는데
쿠팡 여름엔 계약직 바로 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쿠팡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6월말에 쿠팡이나 컬리같은데 계약직 안 구하면 어떻하지 너무 불안해ㅠ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무경력으로 들어온 거고
계약직+물경력이라 아무 도움도 안되고 시험 끝나고 다시 구할 가능성도 없는 곳임...
계약이 4월말에 끝나는데 그때까지 버티고 그만두는 게 난지
어차피 계약직이고 물경력, 지금 일하면서 공부하는게 시간적, 체력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라
그냥 이번달까지 하고 그만두고 공시 전업 올인하는게 난지 계속 갈팡질팡 중이야...
시험 끝나고 바로 일 못 구하면 막 청약 담보 대출? 같은 거 받아야 하나 걱정되고
집에 손 빌릴 상황도 못되는데
무서워서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상황에 있는 덬들은 어케 하고 있는지, 혹은 조언같은거 해줄 수 있으면 댓글 써주면 정말 고마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