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한테 말하면 그거 떠벌리고 기대하는거랑 훈수두는거 너무 스트레스 받을거같아서 비밀로 공부하는데 계속 불러대서...
집 근처면 모르겠는데 편도 2시간 거리에 밥먹으러 가는중이야 할머니가 서운해해서...이제 3달도 안남았고 병행덬이라 주말이 중요한데ㅜ
그냥 말할까싶다가도 10년전 수능볼때도 가족 스트레스로 죽고싶었어서 말 못하고 지하철에서 인강보다 오랜만에 글써본다
집 근처면 모르겠는데 편도 2시간 거리에 밥먹으러 가는중이야 할머니가 서운해해서...이제 3달도 안남았고 병행덬이라 주말이 중요한데ㅜ
그냥 말할까싶다가도 10년전 수능볼때도 가족 스트레스로 죽고싶었어서 말 못하고 지하철에서 인강보다 오랜만에 글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