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직 하다가 교행으로 넘어온 n년차 새내기(?) 현직인데
모고에 너무 불타오르지는 말았음 좋겠어
나는 ㅁㄱ는 아니고 타 학원 모고 볼때 너무 괴로웠거든
점수도 너무 들쑥날쑥하고 등수도 좋지 않았고...
일행 합격할 당시에는 모고를 그래도 좀 봤었고
교행 합격할 당시에는 모고 전혀 보지않았음
내가 느낀 바에 의하면 모고는 그냥 시험시간 관리용 테스터였던거 같아
문제 퀄리티도 낮고 시험범위도 특정단원에 치중된게 많더라고
점수라든지 등수는 그냥 아예 보지 말았으면 좋겠어 진심으로
어느 과목부터 풀지
풀다가 모르는문제 스킵방법
국어 영어 시간배분법
뭐 이정도 연습하는거면 오케이
지금 내가보기에 국어 영어 문제유형 바뀌는것 때매
더 혼란이 가중된것같기도 해
시험 얼마남지않은 지금은
전공과목은 기출(빈출된것) 위주로 정리 하고
국어 영어도 논리라든가 하는, 약점위주로 정리 잘 하고
그러고 맘편히 시험장에 들어갔으면 해
교행 시험볼때 현직일 때라 공부는 덜 했음에도
맘편히 시험을 보게되니까, 문제도 더 잘 읽히고
독해도 더 잘되고...
결괒거으로 국어영어도 점수가 더 잘나오더라
공시판 너무 불안해하는것같아 글 남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