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시작하기 전에,
너무 힘들고 괴로울때라나 합격하는지 아닌지 딱 말해달라고 했거든.
합격못하면 아예 시작도 안할거라고.
근데 개쿨하게
"돼."
그러는거야. 부연설명도 없이!
??? 믿을수가 없어서 몇번을 물어봄
"진짜?진짜 된다고여? 정말로요?"
"ㅇㅇ 돼 "
그래서 믿고 시작해볼게요...
허고 나오려던 때
"근데....(약간 말 흐림) 아 아니야 하여튼 돼"
이랬는데 ㅋㅋㅋㅋㅋ
나중에 보니까
"근데 < 이번은 아니고 다음에> 하여튼 돼"
였던것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해엔 떨어지고 그 다음해에 붙음 ㅋㅋㅋㅋ
추천받아서 갈때
이 사람은 항상
신점을 들어보면 현재 상황이랑 너무 달라서
고개를 갸웃? 하고 나오는데,
2~3년 지나보면 꼭 그말이 맞더라 << 이런 얘길
듣고 간거라서
나도 무릎을 쳤던 기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