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제 10살되는데 올해들어 진짜 너무 아프더라고... 식이 알러지도 생기고 그거 나으면 속안좋아서 토하고 꼬르륵 복명음.. 쩔뚝 관절염.. 병원을 몇 번이나 갔는지... 근데 검진상 이상은 위장 약한것 빼고는 없어.. 나이에 비해 스케일링만 하면 90점이래서 스케일링 다음주 예약했고, 위처방 사료 먹이니까 토도 안하고 좀 낫긴한데, 몇달 내리 아프니까 공황장애올 것 같이 불안한 거야 내마음이 ㅠ 온 가족 다 있는데 내가 주보호자이고 양치며 샤워며 영양제며 다 내가 먹여서 조금만 이상있는 것 같다 싶음 정신병 올 것 같아 ㅠ...개도 나만 보면 피해;; 내밑에 있다가 나 움직이면 도망가;; 약먹일까봐 양치시킬까봐 등등 이럴때 마인드 컨트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ㅠㅠ 엄마는 엄마가 케어한다고는 공부만 하라고 하는데 평생 내가 해왔어서 애가 조금아픈것같다해도 잘 이해못하고 뭐가 이상하냐 그러고.. 아빠는 매일 산책 같이 시켜주시는데도 내가 조금만 아픔 병원가려하는 걸로 여러번 의견충돌 있었어 유난이라고..가볼만 하니까 간거거든 ㅠ 내가 공부하는 이유 중 하나도 노견때 드는 병원비도 없잖아 있거든 지금도 숨막히는데 박봉이라도 매달 나오는 월급이 있으니까 그걸로 끝까지 치료해줘야지 싶은... 근데 현재는 합격도 못하고 (올해 입문이라 오래 안됐어ㅠㅠ) 난 공부만 붙잡아볼 자신있는데 강아지가 아프면 무너질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 불안해ㅠㅠ 반려동물 키우는 덬, 키워본 덬들 지혜를 주라..... ㅠㅠ 강아지 아픈 것 자체+내가 생명 입양한 것 끝까지 책임져야한다는 책임감+돈 모든게 다 합쳐져서 불안한 것 같거든.. 합격만 하면 끝인데 이 불안함이 공부중에 자주 오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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