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등바등 안되는거 계속 붙잡으면서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그냥 빨리 취직이나 할걸
사기업 취업하는거 겁먹었었는데 생각보다 잘풀렸어
회사 규모도 괜찮고 진상 상대할 일도 없이 그냥 앉아서 사무업무만 하고 매일 칼퇴하고 몸편하고 마음 편함
공시 준비할땐 사기업 너무 빡세고 성과 못내면 잘릴것같고 삐끗하면 상사한테 욕먹을거같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었는데 생각보다 안그런 곳도 있더라고
이제야 부모님을 뵐 낯이 있어서 그게 가장 좋다
아등바등 안되는거 계속 붙잡으면서 허송세월 보내지 말고 그냥 빨리 취직이나 할걸
사기업 취업하는거 겁먹었었는데 생각보다 잘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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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준비할땐 사기업 너무 빡세고 성과 못내면 잘릴것같고 삐끗하면 상사한테 욕먹을거같고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었는데 생각보다 안그런 곳도 있더라고
이제야 부모님을 뵐 낯이 있어서 그게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