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생처럼 보이는데 .. 좀 시끄럽지만 내가 귀마개낀다는 마음으로 그냥있었거든 근데 다리 떨때 바닥을 치면서 떨고 사진도 찍고 난리남..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독서실이 커튼식이라 어디 붙여놓을 곳이 없어서 입구에 쪽지 적어놨는데 안봤나봐 커튼에 붙여놓을까? 아니면 사장님한테 말해야할까?
시험 얼마 안남았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ㅠㅠ
독서실이 커튼식이라 어디 붙여놓을 곳이 없어서 입구에 쪽지 적어놨는데 안봤나봐 커튼에 붙여놓을까? 아니면 사장님한테 말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