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인가......
얼마전에 친척들 울집왔는데, 다들 직장얘기 결혼얘기 ....
나만 할 얘기가 없어서 뻘쭘하게 있었다는....넘 슬펐다ㅜㅜ
한참 어린 동생도 다 자리잡아서 휴우 ㅜ
그냥 어디말할데도 없고 기분 좀 다운돼서 써봐따ㅠ아좌좌 열공해야지ㅠㅠ
얼마전에 친척들 울집왔는데, 다들 직장얘기 결혼얘기 ....
나만 할 얘기가 없어서 뻘쭘하게 있었다는....넘 슬펐다ㅜㅜ
한참 어린 동생도 다 자리잡아서 휴우 ㅜ
그냥 어디말할데도 없고 기분 좀 다운돼서 써봐따ㅠ아좌좌 열공해야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