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지금쯤이면 사실 다 돼있어야 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양줄이고 아는거 확실히 알고 모르는거 추려놓고 이제 찐암기 해야되는거 같던데 내가 지금까지 해놓은거는 기출에 틀린거 체크해놓은것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고치고 오답노트도 따로 안 만들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D-39되니까 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단권화 어떻게 하고 있어??
->요약서에 내가 봐도봐도 모르는 부분을 형광펜 칠한다
->모르는 선지나 개념 타이핑하거나 따로 정리한다
그냥 이 둘중에 하나 하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