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학원은 3개월에 65만(회사 지원받으면 32.5만)
원어민 화상은 3개월 87만(회사 지원받으면 47만)
원어민 화상은 주3회 25분씩 진행되고 플래너가 매일 숙제를 내준대
사실상 화상 수업보단 숙제가 더 중요한듯?
오프 학원은 자세힌 안 알아봤는데
쿠폰 제도라 3개월에 50분짜리 수업을 36번 참여 가능이야
쿠폰이다보니 8명 구성원이 맨날 바뀜
머가 더 좋을까?
원어민 화상은 3개월 87만(회사 지원받으면 47만)
원어민 화상은 주3회 25분씩 진행되고 플래너가 매일 숙제를 내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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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학원은 자세힌 안 알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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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더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