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공무원인 이상 받는 돈에 비해 책임 크고 일 빡센건 다 공통이긴함
근데 공무원도 국가직/지방직 따라 갈리고 그 안에서 직렬에 따라 또 갈리고 하다보니 만족도도 다 다름
커뮤에서야 극단적인 사례가 많이 올라오다보니 다 그런가보다 싶겠지만
어디나 그렇듯이 그냥저냥 만족하는 사람들은 조용할수밖에 없음
공무원 이러저러해서 좋아요 하면 철밥통이니 어떻느니 하면서 비아냥만 듣는 경우도 많으니까 ㅇㅇ..
나두 합격 전에는 우리 직렬 헬이다 과로사하기도 한다는 말 듣고 공부하면서 우울증 약도 먹고 그랬었는데
와서 보니까 힘들긴해도 꽤 만족하는 부분도 있고 그럭저럭 먹고살만하고 여유도 있어
근데 이런거 절대 밖에서 티 안냄..ㅋㅋㅋ걍 힘들다고만 말함
그니까 당장 공시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내가 겪어봐야 안다 나는 괜찮을 수 있고 나는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맘 다잡구 했으면해
일단 합격하고나면 당장 그 직렬에 뼈 묻지 않아도 교류도 있고 뭔가를 바꿀 기회는 얼마든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