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블로그에 한줄 ㅇㅇ직은 미흡이라 탈락인데 ㅇㅇ직 최종합격해서 다행 이런거까지 다 꼼꼼히 읽고 비댓으로 질문해서 내가 찾을수있는거 다 찾았어
예외적이고 이유를 모르겠는 미흡도 있었는데 거의 아래 3가지로 압축되는거같아
1. 면접관 말에 토달기
- ㅇㅇ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건 ㅇㅇ라기보단 ㅁㅁ이지않아요?
했을때 쿠션깔기없이(아 그말씀도 맞지만~) 그냥 곧바로
아닌데요? 이건 ~해서 ㅇㅇ가 맞습니다.
2. 갈등관리 질문에서 마이웨이 택하기
- ㅇㅇ같은 갈등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의 답으로
어쩔 수 없죠. 안맞는 거니까 각자 갈길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정말 최소한의 부처탐색도 안하기
- ㅇㅇ에 대해 물어도 어버버
ㅁㅁ에 대해 물어도 어버버
ㄹㄹ에 대해 물어도 숙지하지 못해 죄송~..
그럼 ㅎㅎ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
ㅎㅎ가 뭔지 몰라 동문서답
결론은
미흡 걱정하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미흡가능성높음
미흡 걱정으로 부처 홈페이지라도 한번 더 들어가본다>어지간해선 보통
미흡 걱정하는 사람이 면접장에서 간크게 1,2번 할거같진 않고ㅋㅋ
그냥 최대한 커버가능한 영역을 넓힌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는게 답인거같아
나는 작년 지방직 면접 미흡받고 올해 미흡병 도져서 밤에 잠도 못잤는데
내가 작년에 2+3번이었어 참고로...ㅋㅋㅋㅋ 커트라인점수(+양평ㅅㅂ)라 자포자기로 준비안함+겁없음의 콜라보였음ㅋㅋㅋ
2번 사례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모 블로그에서도 나랑 비슷한 미흡 사례가 있더라ㅋㅋㅋ.. 하
예외적이고 이유를 모르겠는 미흡도 있었는데 거의 아래 3가지로 압축되는거같아
1. 면접관 말에 토달기
- ㅇㅇ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이건 ㅇㅇ라기보단 ㅁㅁ이지않아요?
했을때 쿠션깔기없이(아 그말씀도 맞지만~) 그냥 곧바로
아닌데요? 이건 ~해서 ㅇㅇ가 맞습니다.
2. 갈등관리 질문에서 마이웨이 택하기
- ㅇㅇ같은 갈등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대처하겠습니까?
의 답으로
어쩔 수 없죠. 안맞는 거니까 각자 갈길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 정말 최소한의 부처탐색도 안하기
- ㅇㅇ에 대해 물어도 어버버
ㅁㅁ에 대해 물어도 어버버
ㄹㄹ에 대해 물어도 숙지하지 못해 죄송~..
그럼 ㅎㅎ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
ㅎㅎ가 뭔지 몰라 동문서답
결론은
미흡 걱정하면서 아무것도 안한다>미흡가능성높음
미흡 걱정으로 부처 홈페이지라도 한번 더 들어가본다>어지간해선 보통
미흡 걱정하는 사람이 면접장에서 간크게 1,2번 할거같진 않고ㅋㅋ
그냥 최대한 커버가능한 영역을 넓힌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공부하는게 답인거같아
나는 작년 지방직 면접 미흡받고 올해 미흡병 도져서 밤에 잠도 못잤는데
내가 작년에 2+3번이었어 참고로...ㅋㅋㅋㅋ 커트라인점수(+양평ㅅㅂ)라 자포자기로 준비안함+겁없음의 콜라보였음ㅋㅋㅋ
2번 사례는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모 블로그에서도 나랑 비슷한 미흡 사례가 있더라ㅋㅋㅋ..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