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제목이 자기자랑이면 수정할게..!
내가 이 글을 쓰는건 기초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냥 내가 평소에 공부했던 방법 중 도움이 되는걸 써봐. 당연히 기본 독해능력 공부나 단어 공부, 문법 공부는 끝낸 상태에서!
나는 내가 시험용으로 영어 시간 투자 대비 효율성 최강인 공부 했다고 생각하거든..
1. 단어: 나는 ㅇㄷㄱ 보카 3000으로 공부했는데 그래서 ㅇㄷㄱ 모고는 단어 대비용으로 추천 안함. 거진 보카 3000 내에서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 대비가 안돼. 차라리 ㅇㄷㄱ 단어 복습은 하프로 하는걸 추천.
국가직처럼 쉬운 경우도 있지만, 이번 지방직 같은 시험을 대비해서 무조건 타 강사들 동형 풀어 재끼면서 모르는 단어를 찍어 맞추는 연습 (당연히 모르는거는 암기하고)를 해야해. 생소한 단어인 견우에는 문장 자체에서 힌트를 주는 경우가 많거든. 그리고 4개중 3개가 동의어이고 나머지 하나가 반의어라서 틀리는 경우도 많고. 단어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찍는 연습!! 꼭 하길 바라. 접두어나 접미어로 모르는 단어 유추하는 것도 해보고.
2. 독해: 뭔 소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푸는 연습 하기
물론 손독해나 구문으로 기초 탄탄 공부 한 상태에서 하는 말임. 근데 시험에서는 긴장해서+ 낯선 문장 구조 때문에 안읽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래서 동형 풀때 해설을 보려고 하지 말고 도대체 어떤 근거로 대충 찍을 수 있을까? 이생각을 꼭 해보길 바라. ㅅㅇㅊ 합격영어 독해편이 이 생각이랑 비슷하게 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체화를 못하면 암것도 소용 없음. 걍 동형 풀면서 아 내용은 모르겠는데 이 단어/문장 반복 or 강조라서 이게 답이야. 이건 대충 이주제 얘기하는데 얜혼자 이 주제 얘기하는데? 답아닌듯. 이런식으로 때려 맞추는 능력을 기르는게 좋은것 같아. 결국 해석 잘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아니라 답 잘찍는 사람이 승리자니까
3. 문법: 기출+ 문법 문제집 외우 듯 풀기, 옳은 문장 소리 내어 읽기
국가직은 다 근거 찾아서 풀었지만, 지방직은 이유는 설명 못하지만 틀린 걸 알아서 맞혔어.. 그래서 이 방법이 나름 효과 있다고 생각해.
기출이나 문법은 재미없더라도 반복 반복 무조건 반복 돌려서 틀린 문장이 나오면 뭐때문에 틀렸는지 이유가 물흐르듯 1초만에 나와야 해.. 처음에는 문법의 답을 찾는게 아닌 쓸데 없는 암기처럼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포인트가 보이기 시작해. 여기네 옳은 문장을 소리내에서 외우듯이 풀다보면 시험장에 가서 문법 포인트가 안보일때 어?? 이거 뭔가 이상해.. 이유는 모르지만 이상해.. 이렇게 찍어서 맞힐 수 있게 되는듯해.
이상 쓸데없고 소소한 팁이였어... 적으니까 너무 쓸모없어 보인다.. 나도 공부방 덬들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내가 이 글을 쓰는건 기초적인 내용이 아니라, 그냥 내가 평소에 공부했던 방법 중 도움이 되는걸 써봐. 당연히 기본 독해능력 공부나 단어 공부, 문법 공부는 끝낸 상태에서!
나는 내가 시험용으로 영어 시간 투자 대비 효율성 최강인 공부 했다고 생각하거든..
1. 단어: 나는 ㅇㄷㄱ 보카 3000으로 공부했는데 그래서 ㅇㄷㄱ 모고는 단어 대비용으로 추천 안함. 거진 보카 3000 내에서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단어 대비가 안돼. 차라리 ㅇㄷㄱ 단어 복습은 하프로 하는걸 추천.
국가직처럼 쉬운 경우도 있지만, 이번 지방직 같은 시험을 대비해서 무조건 타 강사들 동형 풀어 재끼면서 모르는 단어를 찍어 맞추는 연습 (당연히 모르는거는 암기하고)를 해야해. 생소한 단어인 견우에는 문장 자체에서 힌트를 주는 경우가 많거든. 그리고 4개중 3개가 동의어이고 나머지 하나가 반의어라서 틀리는 경우도 많고. 단어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찍는 연습!! 꼭 하길 바라. 접두어나 접미어로 모르는 단어 유추하는 것도 해보고.
2. 독해: 뭔 소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푸는 연습 하기
물론 손독해나 구문으로 기초 탄탄 공부 한 상태에서 하는 말임. 근데 시험에서는 긴장해서+ 낯선 문장 구조 때문에 안읽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래서 동형 풀때 해설을 보려고 하지 말고 도대체 어떤 근거로 대충 찍을 수 있을까? 이생각을 꼭 해보길 바라. ㅅㅇㅊ 합격영어 독해편이 이 생각이랑 비슷하게 가르친다고 생각하는데 자기가 체화를 못하면 암것도 소용 없음. 걍 동형 풀면서 아 내용은 모르겠는데 이 단어/문장 반복 or 강조라서 이게 답이야. 이건 대충 이주제 얘기하는데 얜혼자 이 주제 얘기하는데? 답아닌듯. 이런식으로 때려 맞추는 능력을 기르는게 좋은것 같아. 결국 해석 잘하는 사람이 승리자가 아니라 답 잘찍는 사람이 승리자니까
3. 문법: 기출+ 문법 문제집 외우 듯 풀기, 옳은 문장 소리 내어 읽기
국가직은 다 근거 찾아서 풀었지만, 지방직은 이유는 설명 못하지만 틀린 걸 알아서 맞혔어.. 그래서 이 방법이 나름 효과 있다고 생각해.
기출이나 문법은 재미없더라도 반복 반복 무조건 반복 돌려서 틀린 문장이 나오면 뭐때문에 틀렸는지 이유가 물흐르듯 1초만에 나와야 해.. 처음에는 문법의 답을 찾는게 아닌 쓸데 없는 암기처럼 보이지만 이상하게도 포인트가 보이기 시작해. 여기네 옳은 문장을 소리내에서 외우듯이 풀다보면 시험장에 가서 문법 포인트가 안보일때 어?? 이거 뭔가 이상해.. 이유는 모르지만 이상해.. 이렇게 찍어서 맞힐 수 있게 되는듯해.
이상 쓸데없고 소소한 팁이였어... 적으니까 너무 쓸모없어 보인다.. 나도 공부방 덬들한테 도움을 많이 받았어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