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공부하는 방법은 나한테 잘맞고 꾸준히 잘되는데 진입한 지 얼마안된초수라 그방법들이 실제로 시험에 얼마나 도움될지 모르겠다
완전 틀린 방법이라 폭망하는 중일까봐 공부하면서도 불안하고 자꾸 공부방법 찾아보게돼.. 공부방 진짜 많이 찾아봄...
남들이 하지말라는덴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
내가 봤던 글들의 중론 :
1.(모든과목)올인원 강의는 최대한 빨리 듣고 기출 들어가라(=복습에 너무 올인하지마라)
->나는 강의 들을 때 이해안되면 되감기, 검색등등으로 알고 지나가서 듣는 데 좀 오래걸림
듣고난 직후에는... 복습도, 완벽히는 아니지만 흐름/굵직한거 이해할정도로는 해서 오래걸림 (시간지나면 까먹긴함 ㅠ)
한국사는 복습할 때 기본서 내 사료, 날개는 한번쯤은 다읽어봄
**아직 올인원 다 못한거 좀 있음 ㅜㅜ
나의 고민 : 어차피 이케 해도 까먹는데 일단 빨리 다 듣는 게 더 낫나??
2. 기출은 틀리면서 푸는 거다 (올인원 다 들었다면) 바로 미리 공부 없이 기출 들어가라
->나는 진짜 하나도 기억안나고 공부 안된채로 기출풀면 오개념이랑 섞여서 기억될까봐
한단원(?) 공부하고 그부분 기출풀면서 기출경향 및 포인트 파악, 푸는 요령 파악, 잘틀리는 부분 파악 이런거 함...
나의 고민 : 공부 하고 푸는 건 의미 없지 않나? 자기 진짜 실력 파악이 안 되니까..
3. 기출 1회독 땐 선지분석 안 하고 빠르게 푸는 게 더 효율적이다 (이건 말이 좀 갈림)
->난 걍 1회독 때도 첨엔 실전처롬 풀고 답 확인하면서 선지하나하나 ox하고 해설도 봄
고민 : 오래걸림... 왠지 2회독 때애도 똑같이 하게될거같은데 그럼 처음엔 그냥 빨리 풀고 정답찾는거만 하면되나?
2,3번 고민 합쳐서... : 기출 풀어도 시간 좀 지나면 까먹게 돼서 다시 잠깐 복습하고 풀고 싶은데
(=1회독때는 한단원 공부하고 그 단원 풀었다면 2회독땐 범위좀더넓혀서 여러단원 왕창 보고 푼다든가..)
다들 기출 2회독부터는 미리 공부 아예안하고 기출먼저 풀더라... 보고하는건 역시 소용없나
4. 기본서와 기출 중에 기출이 훠얼씬, 최고로 중요하다. 기출 달달 외우는게 점수향상엔 더 효과적이다. 기출은 끝까지 계속계속 봐야한다.
->나는 기출을 풀긴 풀어도 임박했을 때 왠지 이론 붙들고 있을고같음 ㅜㅜ
특히 내 직렬 전공과목은(기술직임) 내가 비전공자라 모르는건지 과목 특성이 그런지
기출 경향성이 잘 안느껴짐... 빈출 주제가 있긴한데 그거빼곤 어느구석에서 튀어나올지 알수없고 나왔던거 계속 나오는 게 타과목에 비해 좀 적은 편임
구래서 이론서가 중요해보이는데 그래도 기출 중요하다는 사람이 우리직렬에 다수라... 소수직렬이라 인터넷에 글쓰는 사람은 적지만 그래도 찾아본바로는 기출 달달을 추천하는 사람이 대부분...
근데 난 한국사도 막판엔 기출보다 필노 달달 외울거같은데 ㅜㅜ(중요도 따라 우선순위는 둘거긴함) 폭망의 지름길이니...?
요론 고민들 때문에 머리가 터질거같다
어차피 올핸 합격확률 희박하고 시간도 얼마안남았으니
하던대로 흔들리지말고 할까 싶기도 한데...(안될거알지만 ㅜ 담달 지방직까진 지금 내가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
내 방식이
폭망의, 장수생의 지름길이 되는 것들이라면,
나중에 후회할거 같아서
덬들 조언이 필요함 ㅜㅜㅜㅜㅜㅜㅜㅜ
급하게, 태블릿으로 써서 맞춤법 엉망이네 이해해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