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얘기야 ㅎ......
사전정보를 철저하게 안 알아보고 일단 시작 + 기간을 촉박하게 잡음 + 집중력이랑 머리랑 의지력 나쁘고 + 스케쥴 관리를 못함
그래서 4년동안 시험 붙은 게 하나도 없어
시험 시간 날짜 장소 착각해서 못간 적 다반사
금융자격증 준비 두번 했는데 다 떨어졌어 그 다음단계자격증이 따고싶어서 시작한건데 이 머리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했어...
회계도 학교강의 들으면서 공부는 해봤는데 접수경쟁이 치열해서 접수도 못해서 어쩔까하다가 바로 상위단계 자격증 준비하는 건 무리같아서 포기
컴활 실기는 커녕 필기 2년 전에 3번 치고 떨어져서 때려쳤다가 이번달 들어서 올해 안에 못 따면 다신 손안댄다했는데 지금 2번 떨어졌어
공시 준비도 해봄 이러고 사니깐 당연히 대학 학점도 쓰레기라서 시작했던건데 당연하게도 떨어짐
남들은 당연히 학교공부 평타이상 잘하고 동아리도 하고 대외활동도 하는데 나는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어 자퇴생각 여러번 해봤는데 지금 대학이 괜찮은 축에 속해서 이 이상 입시 잘해낼 자신이 없고 자퇴하면 더 나쁜 길로 갈거같아서 억지로 다니던 게 졸업까지 왔어...
졸업해야되는데 취업할만한 활동 자격증 아무것도 없고 오늘도 토익 공부중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다시 공시해야되는거 아닌가 싶고
사전정보를 철저하게 안 알아보고 일단 시작 + 기간을 촉박하게 잡음 + 집중력이랑 머리랑 의지력 나쁘고 + 스케쥴 관리를 못함
그래서 4년동안 시험 붙은 게 하나도 없어
시험 시간 날짜 장소 착각해서 못간 적 다반사
금융자격증 준비 두번 했는데 다 떨어졌어 그 다음단계자격증이 따고싶어서 시작한건데 이 머리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포기했어...
회계도 학교강의 들으면서 공부는 해봤는데 접수경쟁이 치열해서 접수도 못해서 어쩔까하다가 바로 상위단계 자격증 준비하는 건 무리같아서 포기
컴활 실기는 커녕 필기 2년 전에 3번 치고 떨어져서 때려쳤다가 이번달 들어서 올해 안에 못 따면 다신 손안댄다했는데 지금 2번 떨어졌어
공시 준비도 해봄 이러고 사니깐 당연히 대학 학점도 쓰레기라서 시작했던건데 당연하게도 떨어짐
남들은 당연히 학교공부 평타이상 잘하고 동아리도 하고 대외활동도 하는데 나는 왜 이러고 사는지 모르겠어 자퇴생각 여러번 해봤는데 지금 대학이 괜찮은 축에 속해서 이 이상 입시 잘해낼 자신이 없고 자퇴하면 더 나쁜 길로 갈거같아서 억지로 다니던 게 졸업까지 왔어...
졸업해야되는데 취업할만한 활동 자격증 아무것도 없고 오늘도 토익 공부중인데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어 다시 공시해야되는거 아닌가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