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달 다 되어가는데 미치겠어
여태 퇴근 제대로 한게 발령당일밖에 없음 오늘은 피크 찍어서 이제 퇴근한다...
부서 특성상 비상근무 없고 거의 칼퇴하는데 나랑 동기는 맨날 야근한다
전임자는 나몰라라 인수인계 개줫같이해줘놓고 면직해서 그덕에 난 눈칫밥 먹으면서 다른 지자체 담당자한테 물어보고다님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씨발 지들도 해본적없는 처음하는일 알아서 하라고 나한테 내팽개치질않나
신규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오죽하면 내가 비연고 사람이라 일부러 이러는건가 생각도 해봤음 물론 여기 지원한 내 잘못이 제일 크긴한데..
상황이 이런데 출퇴근시간까지 기니까(편도 한시간반정도 걸림) 삶의 질이 훅떨어지고 내가 살던 데가 아니다보니 마음이 붙잡기가 더 힘든거같음
그만두고 내년에 다시 시험볼까
참고로 올해 지방직 410점대였고 국가직 390점대였음
문제는 공부 손에 놓은지가 네댓달돼서 거의 까먹었다는것과 연고지 컷이졸라 높다는건데..
아니면 시간이 약이다하고 참고 다녀볼까
이둘을 절충해서 다니면서 재시준비하려고 했는데 출퇴근하는거부터 진 다 빠져서 쉽지가 않더라
요며칠 고민돼죽겠는데 어떡하지 ㅆ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