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은 아니고 대방역에서 자취 중인데
어디로 밥을 먹으러 가든 식당 대부분이 공시생 고시생들...ㅜㅜ
공부, 수업, 피로감 등등에 대한 얘기가 들려서 듣다 보면 다 똑같이 노력하고 고생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
통장 깨서 자취 시작한 거지만 후회는 안된다 뭔가 같은 사람들끼리 있다 보니까 묘하게 안정감이 듦.
어디로 밥을 먹으러 가든 식당 대부분이 공시생 고시생들...ㅜㅜ
공부, 수업, 피로감 등등에 대한 얘기가 들려서 듣다 보면 다 똑같이 노력하고 고생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ㅋㅋㅋ
통장 깨서 자취 시작한 거지만 후회는 안된다 뭔가 같은 사람들끼리 있다 보니까 묘하게 안정감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