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학교에서 근무중인데 13년차에 7급이신 분이랑 6급 상사가 일 좀 익으면 7준하라고 9급 경력 다 호봉산정해준다고 막 그러네..........
전일 공시생이었던 기간동안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는거 너무 끔찍했고 쥐꼬리만큼이라도 일단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좀 동기부여도 되고있고 그런데 과연 내가 7급을 할 만한 깜냥인지 모르겠어 가뜩이나 사람도 적게뽑는데 이 직렬 그대로 7급 붙을 거라는 자신도 없고....... 그냥 기분이 넘 묘해
전일 공시생이었던 기간동안 하고싶은것도 못하고 사는거 너무 끔찍했고 쥐꼬리만큼이라도 일단 돈을 벌기 시작하니까 좀 동기부여도 되고있고 그런데 과연 내가 7급을 할 만한 깜냥인지 모르겠어 가뜩이나 사람도 적게뽑는데 이 직렬 그대로 7급 붙을 거라는 자신도 없고....... 그냥 기분이 넘 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