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콘 보려고 도쿄 왔는데 하네다공항 도착하자마자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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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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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이 일본팬 자만추(?)
공항에서 입국심사 마치고
아무 생각없이 짐 찾으러 나왔는데
갑자기 공항직원분이 나한테 오셔서
뭔일 있는줄 알고 깜짝 놀랐거든
근데 막 반가워 하시면서
자기 지니렛 볼펜 꽂고 있는거 못 봤냐면서ㅋㅋㅋ
내 지니렛 가방 보고 오신거였음
그래서 콘서트 몇번 보냐 자리 어디냐 잠깐 얘기하다가
서로 공연 잘 보라고 하고 빠이빠이 함
도쿄 도착해서 날씨 너무 흐리고 잠 덜 깨서 찌뿌두둥 했는데
현진이팬 자만추하고 시작부터 기분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