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들
초반에는 살짝 예열느낌으로 달렸는데
호응이 적은건 절대 아니었는데 그래도 살짝 흥 계속 올라가는 단계?
근데 초반~솔로 첫번째파트 지나고
칙칙붐부터 락까지 그때 정말 말그대로 다들 미쳐날뛴듯ㅋㅋㅋㅋ
좌석 다 일어나고
내주변에 있는분들 리듬 완전 잘타고 ㅋㅋㅋㅋㅋ
소리 엄청지르고 분위기 겁나 올랏어
그 뒤로 끝까지 다 좋았던듯
난 저때 벌써 목쉰거같아 ㅋㅋㅋ
응원법 모르는건 옆에분이 다아시길래^^ 컨닝하고 그래도 모르면 아는것만 아예 따라불렀어
아 또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