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생에 치여서 이번 활동 어제부터 몰아서 달리고 있는데 현진이 라이브보다가 혼자 먹먹해져서 훔찔훔찔 거리구..
그러다가 인트로랑 슼즈로그보면서 개인적으로 힐링도 하고 내가 왜 현진이를 좋아하게 되었는지 한번더 알게되었어
스테이라는 이름만으로 언제나 무한 애정에 무한 신뢰에 무한 사랑을 보내주는 사람..
매번 이렇게나 날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또 어디 있을까 싶어..
힘든 시간들마다 현진이 생각하면서 버텼던 나였는걸..
우리 만두 건강하게 항상 스테이와 함께 행복할수 있게 언제나 스테이하면서 응원해줘야겠어
내 귀욤 물만두 족젭...넘치는 사랑에 정신못차리게 만들어버려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