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장 인력 차출되어 오늘 노동중이다가 지금 잠시 쉬는중이야
아직 입덕한 지 1년이 안돼서 입덕하고 첫김장이거든
하루종일 김치만 쳐다보고 있으니까 하루종일 스키즈 생각이 나
김찌광인 김승민 생각도 나고
최근에 음식 두가지 중에 뭐를 더 선호하는지 고르는 릴스있잖아 그것도 계속 생각나고
김치찌개 이야기했던 콘서트 영상들, 멘트들, 자컨들 하나하나씩 다 생각나
어떤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만 봐도 그 사람이 생각나고 하루종일 그 생각의 가지를 이어나가며 행복하게 있을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해
지금도 또 생각나서 글 쓰러오고 ㅋㅋㅋ
나도 내가 이렇게 변해서 참 생소하게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