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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뉴어크 공연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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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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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올려볼게.

근처 도시 살아서 투어 소식 들렸을 때 바로 예매하고 오늘만 기다렸지 :)

공연장 진짜 크더라. 한국 있을 때 다른 콘서트 체조경기장에서 하는 거 본 적 있었는데 규모가 더 큰 모양이야? 암튼 프루덴셜 센터가 농구경기도 하고 그런 곳인 것 같던데 규모에 먼저 놀랐어.

현지 틴에이저들이 많이 보였고 부모님이랑 가족들이 함께 온 사람들도https://gfycat.com/InbornAptDevilfish

https://gfycat.com/PaleFatEarwig
많이 보이더라고. 부모님도 스키즈 티셔츠를 입으신 걸 보니 같은 스테이일 수도. :) 남팬들도 많더라. 내 바로 오른쪽도 남팬이었는데 계속 서서 환호하고 어메이징이라면서 감탄이 끊이지 않더라고.

콘서트 가격이 한국과 비교해서는 많이 비싼 편이라 꼭대기로 예매했는데 진짜 꼭대기였다 ^^;; 근데 오늘을 대비해 망원경을 샀거든. 완전 좋은 선택. 옆에 앉으신 미국 어머니가 몹시 부러워하심.

나 애들 쌩눈으로는 처음 보는 거여서 완전 궁금했는데 우와~ 멀리서 보는데도 길쭉길쭉 왤케 멋진 건지. 그리고 영어도 다들 잘해서 관객들이랑 소통이 잘 되는 게 되게 멋지더라고. 다들 많이 준비해온 것 같아.

공연이 딱 7시 30분에 시작하진 않았고 조금 늦게 시작하긴 했는데 끝나니까 10시 30분 정도 되었어. 근데 시간이 정말 후딱 지나간 것 같아. 그렇게 오래된 줄 몰랐어.

무대는 말해 뭐해. 다 너무 좋았지. 특히 소리꾼 때 무대 너무 좋았다. 한국의 멋짐이 뿜뿜!! 그리고 미쿡 아이들도 노래 정말 많이 따라부르더라. 신기했어. 그리고 정말 좋았던 것 중 하나는 밴드세션 있었던 거. 요샌 다 이렇게 해? 나 깜짝 놀랐어. 밴드가 연주하니까 진짜 빵빵하고 더 현장감 있고 공연의 퀄리티 자체가 엄청 올라가는 느낌. 음악적으로 정말 신경 많이 쓴 것 같아서 고맙더라고. 그리고 애들 진짜 히트곡 많은 거 새삼 느꼈어. 곡 정말 잘 만들고 성실히 릴리즈하고 또 사랑 많이 받았구나 싶어서 감동이더라. https://gfycat.com/DirtyBriskBluet



무대는 힘이 뽝뽝!! 멋졌지만 분위기는 아기자기 귀여웠어. 애들 성격 어디 안 가는 듯. 핸폰으로 찍은 저화질 사진이지만 함 올려볼게. 별 재미없는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근데 이렇게 쓰는 거 맞나? ^^;; https://img.theqoo.net/zqMLH


+ 사진 맨 마지막에 몰아서 올렸는데 왤케 글 사이에 끼어있는건지 모르겠네 @.@

+ 공연장 바로 옆 호텔에 묵고 있는데 이 호텔 예전부터 오늘만 매진. ㅋㅋ 신기. 공연 끝나고 다 같은 방향으로 우르르 와서 룸 오는 엘리베이터도 같이 탐. 멋적… ^^;;

+헬리베이터 나오는 순간 마음이 벅차오르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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