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화 싸인 챡챡 받아내고 드디어 세혁이 물먹이면서 그래좋아 이렇게 가는거야 했는데 바로 마지막에 경민이... 아니다 다를까 가족 채용 걸고넘어질줄ㅠㅠ 그 엘리베이터 장면에서부터 불안불안했는데 바로 안터져서 설마했지만 역시ㅜㅜ
9화 보는데 부모님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 문득 단장님 특유의 대답(예-) 가 넘 조았다
그리고 세영이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다는 독백 넘 맘아프고.. 다들 할 수 있는 일들 해내는거 넘 감동이고.. 그와중에 코치들 열받을뻔했지만 영수 진짜 하나도 기죽지 않고 계속 설득하는거 넘 대단했음ㅠㅠ
하근데 진짜 예상도 못했는데 마지막에.............. 김씨집 찾아간 단장님 아이 안아들고 우는데 나도 눈물이ㅠㅠㅠㅠㅠ진짜 넘 슬펐음ㅠㅠㅠㅠ 이젠 죄책감 훌훌 털어버리시고 드림즈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9화 보는데 부모님 만나서 대화하는 장면 문득 단장님 특유의 대답(예-) 가 넘 조았다
그리고 세영이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다는 독백 넘 맘아프고.. 다들 할 수 있는 일들 해내는거 넘 감동이고.. 그와중에 코치들 열받을뻔했지만 영수 진짜 하나도 기죽지 않고 계속 설득하는거 넘 대단했음ㅠㅠ
하근데 진짜 예상도 못했는데 마지막에.............. 김씨집 찾아간 단장님 아이 안아들고 우는데 나도 눈물이ㅠㅠㅠㅠㅠ진짜 넘 슬펐음ㅠㅠㅠㅠ 이젠 죄책감 훌훌 털어버리시고 드림즈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