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정리하고 싶어져서 영상이랑 텍스트 예고 정리함😇 예고 맛집 스토브리그
근데 17화 예고가 많이 늦네😇😇😇
[1회] 단장 백승수입니다
https://m.youtu.be/jiY3pQYnADk
1차 티저 '야구 드라마?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가 온다!'
https://m.youtu.be/beFwgXOXsY8
2차 티저 '남궁민 X 박은빈이 이끌어 나가는 새 금토드라마가 온다!'
https://m.youtu.be/LggEyYm6qdM
3차 티저 '남궁민 X 박은빈 실패에 익숙한 우리들의 이야기'
[2회] 임동규 선수를 트레이드하겠습니다
https://m.youtu.be/ZxikPw-G6Ns
드림즈의 4번타자 임동규(조한선)를 트레이드 하겠다고 선언한 뒤, 신임 단장 백승수(남궁민)는 여러 난관에 봉착하게 된다. 한편 승수는 드림즈의 모기업인 재송그룹의 상무 권경민(오정세)을 만나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3회] 야구는 제일 못하는데, 미래도 없는 팀
https://m.youtu.be/-mZQZQyR9gE
성공적으로 선수 트레이드를 마친 승수(남궁민), 이제 그는 드림즈의 신인 선수 선발 과정에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1순위 선발권을 쥐고도, 왜 유능한 인재를 데려오지 못하는지. 신인 드래프트 현장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승수에게는 모두 의심의 대상이다.
[4회] 전례 없는 프로팀 스카우트 비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https://m.youtu.be/-Bq7LkAKL1o
백승수(남궁민) 단장과 이세영(박은빈) 팀장은 스카우트 팀의 비리를 밝혀내기 위해 회의실에 프런트 팀을 소집한다. 그러던 중, 예기치 못한 손님이 찾아오게 되고 회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5회] 내기하실까요, 귀국길에 웃는 게 누군지?
https://m.youtu.be/kpe-0EOV55g
드림즈의 프런트 팀은 마일스를 영입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떠났으나 예상치 못한 금액 제시에 혼란을 겪는다. 한편, 경민(오정세)은 승수(남궁민)에게 외국 용병 계약금으로 새로운 금액을 제시하고, 그들의 목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6회] 미국에서 뭐 문제 있는 애 데리고 왔어?
https://m.youtu.be/6V_4ZKuCJMs
김영채(박소진) 아나운서의 길창주(이용우) 인터뷰가 논란이 되고, 한편 이 혼란 속에서 승수(남궁민)와 세영(박은빈)에게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 시즌이 다가오게 되는데...
[7회] 삭감 폭이 좀 큽니다
https://m.youtu.be/NZs4CLFs0VA
승수(남궁민)와 세영(박은빈)은 전년도보다 대폭 삭감된 협상 금액으로 선수단과의 연봉 계약을 해야하는 위기에 처하게 되고, 서로 다른 성적과 서로 다른 상황에 놓인 선수들과의 계약은 난항을 겪게 된다.
[8회] 얼마를 받아야 되는 겁니까
https://m.youtu.be/3d2ps4wmpzQ
30% 삭감된 연봉, 계속해서 드림즈의 프런트 팀을 가로막는 고세혁(이준혁)까지. 승수(남궁민), 세영(박은빈), 재희(조병규)의 연봉 협상은 계속해서 난항을 겪게 된다. 그래서 이들은 결심한다. 새로운 전략으로 맞서기로...
[9회] 잠시나마 꿈을 꾸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백승수씨
https://m.youtu.be/3uMpabe7l7c
길창주(이용우) 선수의 인터뷰 논란과, 채용 비리 문제로 승수(남궁민)는 돌연 드림즈를 떠나게 된다. 세영(박은빈)은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렇게 승수의 부재 속에서 드림즈는 KPB리그 2차 드래프트를 맞이하게 된다.
[10회] 우리가 적폐입니까?
https://m.youtu.be/ViAQ7cx4ygE
어제의 동지는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한다. 백승수(남궁민)에게 강두기(하도권)가 그렇다. 그리고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기도 한다. 권경민(오정세)에게 백승수가 그렇다. 강두기는 프로야구 선수협회장이 되어 승수와 대립하고, 경민의 마음에는 승수가 남긴 말 한 마디가 잊혀지지 않는다.
[11회] 얘네들 데려오면 뭐가 달라져?
https://m.youtu.be/iNBylxJ2D2I
권경민(오정세)의 훼방으로 드림즈의 전지훈련 계획은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드림즈의 프런트 팀은 과거 드림즈의 영광을 함께했던 숨겨진 재야의 고수들을 찾아나서는데...
[12회] 임동규 대 강두기
https://m.youtu.be/9zeSAi49M_s
드디어 경기에서 서로의 상대편으로 만나게 된 강두기(하도권)와 임동규(조한선), 이미 그들에게는 연습 경기가 아닌, 사활을 건 승부가 되었다. 그리고 백승수(남궁민)와 임동규 사이의 오랜 앙금이 남은 사건은 다시 수면 위로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한다.
[13회] 믿지만 확인은 할 겁니다
https://m.youtu.be/oq6cgY18vYg
프로야구는 약물 파동으로 큰 혼란을 겪게 된다. 백승수(남궁민)는 드림즈를, 김종무(이대연)는 바이킹스를 지키려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소문은 커져만 가고 강두기(하도권)와 임동규(조한선)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승수는 모두를 놀라게 할 중요한 결단을 내리게 된다.
[14회] 임동규를 다시 데려와야 하는 이유
https://m.youtu.be/ed8S77zZ_Wk
떠났던 임동규(조한선)는 다시 돌아오는 과정조차 험난하다. 높은 연봉, 절반만 가능한 출장 경기 수 등 모든 조건들은 승수(남궁민)의 트레이드 결정에 방해가 될 뿐이다. 그리고 뜻밖의 복병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생겨나기 마련이다
[15회] 어떻게든 드림즈를 지키려고 합니다
https://m.youtu.be/4gHDc4Hk2v0
윤성복(이얼) 감독과 권경민(오정세) 사장의 결정으로 강두기는 급작스레 타이탄스로 트레이드 될 위기에 처하게 되고, 승수(남궁민)는 이 모든 일에 대해 자신이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으로 괴로워한다. 한편, 갑자기 드림즈 사무실에 찾아온 권경준(홍인)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경민을 곤란에 처하게 한다.
[16회] 최선은 매각입니다
https://m.youtu.be/qL2Tdm732k4
팀의 해체를 막기 위해 승수(남궁민)는 매각을 추진한다. 그러나 짧게 주어진 시간으로 인해 계획은 순조롭지 않고, 드림즈는 해체 혹은 매각의 갈림길에서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