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센틱 - 선수들이 입는 것과 똑같은 유니폼. 구단마다 달라서 어떤건 완전 똑같고 어떤건 재질만 같기도...
레플리카 - 팬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만든 보급형 유니폼
마킹 - 등에 선수 이름이랑 번호 새기는거. 자수는 실로 박는거고 전사지는 보통 코팅된 거를 열로 압착함.
예전엔 어센틱 - 자수/레플 - 열전사 였는데 요즘엔 또 다른 경우도 많아서 미리 확인해야함
교복 -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유니폼. 프렌차이즈들의 유니폼은 보통 경기장가면 거의 절반 이상이라 이런걸 교복이라고 한다. (ex - 유니폼 판매량 70프로 임동규 유니폼)
물파스 - 선수가 이적할때 등에 박힌 마킹을 때어내는 도구. 열전사로 된것은 물파스를 열나게 발라서 비비다보면 결국 때진다고 한다. (ex - 바이킹스로 가버린 김관식 유니폼에 물파스중 ㅠㅠ)
패치 - 유니폼에 붙인 패치. 보통 광고가 많지만 특별히 기념하거나 이런거 있으면 따로 패치가 나오는데 이걸 유니폼에 부착되어있고 기념패치 같은건 따로 사서 붙일수 있다 (ex - 재송드림즈 유니폼 팔에 붙어있는 JSmart 광고패치)
홈니폼 - 홈경기때 입는 유니폼. 보통 야구는 흰색임.
원정니폼 - 원정경기때 입는 유니폼. 흰색을 피해서 팀 컬러에 맞게 만듬. 재송 초록니폼 같은거랑 같음.
실례 - 나 임동규 원정 어센틱에 300홈런 패치 붙인거 바이킹스 가버리는 바람에 물파스질중 ㅠㅠ 다 때면 연중섭 마킹해야지 ㅠㅠ
레플리카 - 팬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만든 보급형 유니폼
마킹 - 등에 선수 이름이랑 번호 새기는거. 자수는 실로 박는거고 전사지는 보통 코팅된 거를 열로 압착함.
예전엔 어센틱 - 자수/레플 - 열전사 였는데 요즘엔 또 다른 경우도 많아서 미리 확인해야함
교복 - 가면 가장 많이 보이는 유니폼. 프렌차이즈들의 유니폼은 보통 경기장가면 거의 절반 이상이라 이런걸 교복이라고 한다. (ex - 유니폼 판매량 70프로 임동규 유니폼)
물파스 - 선수가 이적할때 등에 박힌 마킹을 때어내는 도구. 열전사로 된것은 물파스를 열나게 발라서 비비다보면 결국 때진다고 한다. (ex - 바이킹스로 가버린 김관식 유니폼에 물파스중 ㅠㅠ)
패치 - 유니폼에 붙인 패치. 보통 광고가 많지만 특별히 기념하거나 이런거 있으면 따로 패치가 나오는데 이걸 유니폼에 부착되어있고 기념패치 같은건 따로 사서 붙일수 있다 (ex - 재송드림즈 유니폼 팔에 붙어있는 JSmart 광고패치)
홈니폼 - 홈경기때 입는 유니폼. 보통 야구는 흰색임.
원정니폼 - 원정경기때 입는 유니폼. 흰색을 피해서 팀 컬러에 맞게 만듬. 재송 초록니폼 같은거랑 같음.
실례 - 나 임동규 원정 어센틱에 300홈런 패치 붙인거 바이킹스 가버리는 바람에 물파스질중 ㅠㅠ 다 때면 연중섭 마킹해야지 ㅠㅠ